서복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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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서복현
소속JTBC
경력JTBC 정치1부 기자
JTBC 특별취재팀 기자
중앙일보 기자

1 개요

세월호 기자[1]최순실 타블렛[2] 찾은 기자

2 수상

한국기자협회 제286회(2014년 6월) 이달의 기자상 취재보도 부분 — 세월호 침몰사고 관련 연속 보도[3]
  1. 팽목항 현장에 나가 고군분투하는 흔한 기자 정신을 보여줬다.
  2. 최순실 딸 정유라의 개명 전 이름 '유연'이 사용자 아이디인 이 타블렛PC는 최순실 사무실 중 한 곳에서 최순실이 건물 관리인에게 처분해달라면서 두고 간 짐을 서복현네 취재팀이 건물 관리인에게 양해를 구해서 확인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유세문, 대통령 연설문, 청와대 문건을 비롯한 각종 정부 문서들과 함께 대통령 휴가 비공개 사진, 최순실 셀카 등 총 200여개의 파일이 들어있다. 문제의 '최순실 파일' 이렇게 입수했다…경위 공개
  3. 서복현 기자가 소속된 JTBC 세월호 특별취재팀(주정완, 손용석, 박성훈, 강신후, 이지은, 한윤지, 김 관, 박소연)이 함께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