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직업)/목록

1 개별 문서가 있는 기자들

1.1

1.2 ㄴ ~ ㅁ

1.3

1.4

1.5

1.6

1.7 ㅊ ~ ㅍ

1.8

2 개별 문서가 없는 기자들

2.1 김용호

기레기 끝판왕
이 사람은 절대 기자가 아니다, 그저 악플러 하나일 뿐이다

자신의 개인적인 감정으로 기사를 쓰는 것은 물론이요, 트위터와 자신이 쓴 기사를 통해 허위사실 유포와 원색적인 비난을 한다. 대표적인 피해자로는 유재석, 빅뱅, 류화영,[4] 인피니트,[5] 등이 있으며 강병규에게도 이 짓을 하다가 번호를 털린 적도 있다. 그가 저지른 짓으로 개인항목을 만든다면 아마 나무위키 중 가장 긴 항목이 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그 허위사실 유포와 비난의 주 타겟이 아이돌들이라 팬덤들 사이에서의 취급은...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2 유재광

흑역사, 천하의 개쌍ㄴ... 나쁘다. 쓰레기 만두 사건과 아이티 지진 구조대 보도 논란 등. 다만 쓰레기 만두는 인체에 무해하지만 식용 불가한 쓰레기는 맞다. 2006년 대법원 판결 링크.

2.3 정나래

낚시왕. 더 이상의 설명이 必要韓紙?

빡친 네티즌이 결국 직접 전화.

3 이 직업을 가진 캐릭터

픽션에서는 크게 극과 극의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기자가 주인공인 픽션(특히 스릴러)에서는 사회의 정의를 위해 악과 맞서는 정의의 사도열혈 주인공이 대부분이고 그렇지 않은 곳에는 기사를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하는 저질 인간말종 쓰레기 or 축생, 금수 혹은 누군가를 위한 찌질이 + 삼류 졸개 + 저질 정보원으로 나온다. 후자의 대표적인 예가 바로 해리 포터 시리즈리타 스키터. 하지만 사실상 전자보다는 후자가 대개인데, 여러가지 언론의 병크를 접해왔고 매체의 보도를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편인 현대 독자들의 몰입을 이끌어내기엔 후자같은 묘사가 좋은 모양. 또한 기자같은 직업의 활동은 아무래도 주인공이나 선역으로 나오더라도 스토리에서 다뤄지는 것에 대한 독자들의 생각이나 성향에 따라서 논란이 생기거나 호불호가 갈리기도 쉽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악역이 아닌 주역 캐릭터의 직업이라도 그 기자로서의 일이 부각된다기보다는 그냥 주변 설정 정도. 국내 드라마에서도 마찬가지로 기자가 주인공이 아니라면 열에 아홉은 사건이 터질때마다 특종 취재를 하겠답시고 주인공에게 악착같이 들러붙어서 안 그래도 심란한 주인공을 더욱 귀찮게 구는 엑스트라로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학원물에서는 신문부가 비슷한 역할을 수행한다.

3.1 특촬

3.2 만화/애니메이션

3.3 영화

3.4 게임

3.5 드라마

3.6 소설

  1. 조지고 부시는 대통령에게 신발투척을 해서 유명해진 기자.
  2. 1980년대 후반에 기자로 직종 이동을 해서 잠깐 기자 생활을 해봤다.
  3. MBC 뉴스데스크 앵커로 더 유명하지만 엄연한 기자 출신이다.
  4. 입금 전에는 티아라를 욕하다가 코어에서 입금이 되자 바로 화영을 비난했다.(...)
  5. 라이브 무대를 립싱크라며 비난하거나 친필 싸인 CD를 공개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줘 버린다던지, 시작도 하지 않은 월드 투어가 망할 것이라는 개인적인 감정이 담긴 기사를 낸다던지.. 심지어 엘의 비밀 연애 사실이 밝혀지자 순전히 추측 하나로 팬들을 우롱했다고 비난하는 기사까지 썼다. 하지만 월드 투어는 전석 매진되어 성공리에 마쳤고 인피니트는 김용호를 용서해서 그대로 데꿀멍.보살이 탄생했습니다
  6. 정확히는 인터넷 신문기자로, 견습생이다.
  7. 이 인물의 경우에는 30화 이후부터 해당.
  8. 마지막에 돈데크만이 오작동하는 바람에 작게 줄어든 채로 20세기에 살게 된다. 거기서 얻은 직업이 기자(..) 그냥 완벽한 슈퍼맨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