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의미
넷튼 에서 만연하는 '누가 더 센가?'라는 의도의 떡밥.
대중적인 것으로는 학벌 떡밥, 동물서열 떡밥, 최강격투가 떡밥 등이 있으나 기본적으로 어느 분야건 응용이 가능하다. 순수한 의도로 비교를 시작해도 대부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분위기가 격화되는 경우가 많다. 괜히 떡밥 소리를 듣는게 아니다.
제3자가 보기에 충분히 유치해 보이지만 막상 그 참가자들이 필요이상으로 격화되는 경우가 많기에 (지역떡밥이나 학벌떡밥이 특히 그러하다) 주제 선정시에 어느정도 각오를 하는 것이 좋다.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이러한 병림픽논쟁이 이루어지는 곳은 사커라인이 대표적이며, 이외에도 각종 해외축구 관련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의미없는 떡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