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츠 바하

용자성전 반간의 등장인물. 성우는 이치죠 카즈야.

시공성의 간부로 그란다크의 최측근. 절망의 화신인 우주 의식체이다. 평상시에는 철가면과 갑옷을 입은 채로 활동하며, 황금의 낫(도끼)으로 모든 희망을 없애버릴 수 있다. 비록 죽어도 생물의 절망을 흡수하는 일로 몇 번이나 되살아나는 것이 가능하다. 사방팔방의 모든것을 이용해먹는 무서운 존재이다.

그의 애기체는 「데스마레픽」이라는 기체로 종반부에서는 성장한 용자들에 의해 패배한 직후 "훌륭하다 용자들이여"라는 마지막 대사를 남기고 최후를 맞이했다.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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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성전 반간의 진 최종 보스.

이후 최종 보스로 일컬어졌던 그란다크가 쓰러진 직후 재등장하는데 사실 그란다크가 음의 힘만 지니고 있었기 때문에 불완전한 존재라는 점과 성스러운 힘이 있으면 완전한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용자들을 이용하여 그란다크를 없앤다음 그란다크의 에너지를 흡수한다는 음모를 드러내었다. 그리고 히로와 융합해 길티가 된 진짜 이유도 성스러운 힘을 다루는 방법을 알기 위해서였다는 실상이 드러났다. 즉 다시 말해서 본 작의 진정한 만악의 근원이다.

최종전에서는 히로와 융합하면서 알게된 방법으로 손에 넣은 성스러운 힘[1]과 그란다크의 에너지를 손에 넣어 眞 그란다크로 각성했다.

게임 중에서는 반간이 그란다크(세르츠)에게 패할 시 하이버 반간으로 각성하는 이벤트가 등장한다.
  1. ↑ 아마도 아스탈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