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모터스포츠 No.1 | |
세바스티앙 오지에(Sébastien Ogier) | |
생년월일 | 1983년 12월 17일 |
출신지 | 프랑스, 오트잘프 |
WRC 데뷔 | 2008년 멕시코 랠리(JWRC) |
활동 기간 | 2006년~현재 |
소속팀 | Citroën Junior Team Citroën Volkwagen Motorsport |
주요 경력 | 월드 챔피언 : 3회(2013~2015년) 랠리 우승 : 23회 포디엄(시상대) : 34회 단일 스테이지 우승 : 304회 |
2013년~2016년 월드 랠리 챔피언쉽 드라이버 챔피언 | ||||
2012 - 세바스티앙 로브 | → | 2013~2016 - 세바스티앙 오지에 | → | 2017 - ??? |
목차
소개
현 폭스바겐 모터스포츠 소속의 WRC 드라이버.
세바스티앙 로브가 WRC에서 양민학살드라이버 챔피언을 놓치지 않았을 때는 그다지 빛을 못 봤던 선수였지만[1] 로브가 다른 모터스포츠 활동도 겸하면서 WRC 스팟 참전을 선언하고 난 뒤 신생팀 폭스바겐으로 옮겨 2013년 드라이버즈 챔피언을 따냈다. 이후 2014년 현재 로브가 온로드 레이스에 전념하기 위해 완전히 WRC를 떠난 뒤에눈 현역 WRC 드라이버 중에서 가장 빛을 많이 본 선수가 되었다. 2014년 시즌 역시 매뉴팩처러의 강력한 지원을 등에 업고 시즌을 씹어먹는 기염을 토하며 최종전인 웨일즈 랠리를 앞두고 드라이버 타이틀을 확정지었다. 미코 히르보넨마저 은퇴를 선언한 상황에서 최대 경쟁자는 같은 팀의 야리-마티 라트발라 정도가 언급되고 있다.
- ↑ 그래도 시트로엥에서 로브와 팀메이트로 활동할 시절부터 로브와 맞먹는 스피드를 보여줬었다. 몇몇 경기에서는 로브보다 기록이 앞선 상황에서 로브의 챔피언십 우승을 위해 페이스를 늦추라는 팀오더를 받았고 여기에 오지에는 노골적으로 불만을 표시했었다. 이후 오지에는 로브의 팀이나 마찬가지인 시트로엥에서는 팀오더를 피할수 없다고 생각했는지 폭스바겐으로 이적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