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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화. 아타이 치르노가 아니다
같은 곳에서 만든 오리지널 애니에서 헤어스타일이 완전히 똑같은 애가 나온다. 사실 안나카 하루나가 리본을 뗀 모습이라 카더라 아타이 안나카
애니에서의 모습
게임에서의 모습.
関口ユリア
cv.히로사카 아이
일상(만화)의 등장인물. 토키사다메 고등학교 1학년으로, 부장인 다이쿠 켄자부로와 함께 바둑축구부에 소속되어 있다. 상당히 과묵한 성격으로 언제나 책[1]을 읽고 있다, 심지어 걸을 때 조차. 부장이 말을 걸거나 게임을 하자고 제의해 와도 미지근한 대응으로 일관한다.
무뚝뚝한 표정으로 그 속내를 잘 알 수 없을 때가 많지만 부장과 혼자 있을 때 얼굴을 붉히거나 하는걸 보면 내심 그를 좋아하고 있는 듯하다. 동아리방에서 가끔 부장과 사이좋게 서예를 하는 등 연인스러운 시추에이션을 연출해 주위사람들의 오해를 사기도 한다. 눈모양이 특이해서 그리기 쉽다보니, 다이쿠와의 커플 일러스트도 픽시브 등지에 꽤 많다.
이모티콘으로는 ㅣ_ㅣ라 카더라
작중 다른 캐릭터들도 종종 일자눈이 되곤 하는데 유리아의 경우는 항시 일자눈이다.
캐릭터 송
- 세키구치 유리아의 선배와 바둑축구부(関口ユリアの先輩と囲碁サッカー部)
선배랑 단 둘이 시간만 죽이는 의미불명 바둑축구부에 관한 노래. 작중에서 거의 대사가 없기 때문에 노래를 들으면 '세키구치 목소리가 이랬던가...?'라고 느낄지도 모른다.
- ↑ 가끔 헬베티카 스탠다드를 읽고 있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