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진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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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신영웅전 와타루에 등장하는 마신 국내명은 전왕호(투니버스) 썬더다이얼(KBS)

시바라쿠가 탑승하는 붉은 사무라이 모습의 마신이다.

두자루의 검인 츠루기베카타나베를 이도류로 사용하며 가끔 타카노싯포(매의 꼬리) 라 불리는 창을 쓰기도한다.

전화로 불러낸다는 것이 특징이며 이때의 번호는 1000(센) 10(쥬) 0(마루) 숫자를 이용한 말장난이다.[1]

그때문에 전화카드의 돈이 다하면 불러낼 수 없다던가, 전화기가 없으면 불러낼수 없다던가 하는 제약사항도 존재한다. 초마신에선 그 점을 극복하여 핸드폰을 들고다니지만 이 또한 통화권 밖일시엔(...) 보통 육로를 통해 달려오기 때문에 주변환경에 따라서도 오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가끔 친구랑 놀러 나갔다거나 숙취라든가 감기등으로 오늘은 쉬고싶다던가...하는 이유로 안나오는 경우도있다;;; 1기에선 전화선이 없는 전화인데도 달려오는 모습을 보여주어 사실 전화면 별 상관 없는듯하다; 와타루와 함꼐 검을 치켜들어 소환한적도 있다.

평소엔 목소리가 나오지 않지만 시바라쿠가 전화할때의 모습으로 추측해보아 여고생 풍의 회화를 하는듯;; (시바라쿠는 전화통화때만 그를 센짱 등으로 부른다;)

주인인 시바라쿠가 검의 달인이듯 센진마루또한 기민한 움직임과 정교한 검술을 무기로 싸우는 A급의 마신이며 그 강함도 톱클래스이다. 와타루마저 고전했던 적의 보스를 검술만으로 제압했을 정도.

그의 검에 쓰러진 보스론 고쿠류가쿠(흑룡각)이 있다(류세마루도 상대가 안되던 적을 파워업도 안한 초반마신으로 1:1맞짱으로 발랐다)

보통의 전개는 센진마루가 먼저 등장하여 야라레역을 맡거나 류진마루가 핀치시 도와주는 구세주역의 두가지로 나뉜다. 초마신에서의 등장횟수는 1,2기에 비하면 상당히 적은편.


초격투편 후반에 시바라쿠가 세뇌돼서 쟈센가쿠(死戰角)라는 마신을 타게 되면서 잠시 등장하지 않게 되었다.


이후 세뇌된 시바라쿠가 와타루의 칼에 찔려죽자(...)

눈물을 흘리는 센진마루가 그를 살려냈다(무척 감동적이다)

이장면은 와타루2 내용중에서도 손꼽는 명장면이니 볼기회가 있다면 반드시 보도록 하자


1기에선 완파되어 센오마루로 부활했으며 2기에선 신성(新星)센진마루가 된다.

필살기는 야규 시바라쿠류 열십자베기와 일문자베기 (가끔 '화염'자가 추가될때도있다)
  1. 이때문에 KBS판에서의 이름인 썬더다이얼(Thunderdial)은 상당히 적절한 번역이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