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란방지용: SIEA의 약자는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아시아가 아닙니다. 아시아 산하의 약자는 SIEJA(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재팬 아시아) 이기 때문에 이 항목은 북미 산하를 칭합니다.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 ||||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재팬 아시아 |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아메리카 |
SONY INTERACTIVE ENTERTAINMENT America | |
ソニー インターラクティブ エンタテインメント アメリカ | |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아메리카 | |
[1] | |
기업 형태 |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의 산하 |
설립일 | 1994년 5월 18일 |
업종 | 기타 제품 / 게임 사업 |
사업 내용 | 소프트웨어 유통 및 개발사 소통 담당 모션 캡쳐 및 로컬라이징 담당. |
대표 | Shawn Layden |
소유자 | 소니 |
주주 |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
1 개요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가 북미 시장을 잡기 위해서 1994년에 설립한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의 지사이며 실제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재팬보다 먼저 설립되었다.
너티 독과 SIE 산타 모니카 스튜디오 전부가 이 회사의 산하에 존재한다. SIE WWS 또한 이 곳과 관계성이 매우 짙다. 사실상 북미 게임의 퍼스트 파티는 전부 여기서 검토하고 내보낸다고 보면 된다. 오오 일본 게임의 퍼스트 파티는 SIEJA가 담당하고 있다.
여담으로 SIEA의 존재감은 다른 여타 SIE 회사보다 더 크며 SIEJA와 버금간다고 볼 수 있다. 그야 제일 먼저 설립되었으며 E3에 참가할 때마다 SCEA의 명의[2]로 참가하고 있으니깐 그 거대한 존재감을 느낄 수가 있다.
2 모션 캡쳐 스튜디오
SIEA에는 샌디에이고 스튜디오에 아예 모션 캡쳐 스튜디오를 차려놨다. 바로 이 곳에서 너티 독의 모션 캡쳐가 진행되어지고 있는 것이다.참조 항공기 격납고 같이 매우 넓다고 표현되어 있으며 상세한 몸과 얼굴 캡쳐가 가능하다는 것 같다. 또한 오디오 녹음도 맡고 있는 듯 하다.
3 SIEA가 지닌 자회사 및 판매지역
SIEA가 지닌 자회사 및 판매지역은 의외로 많은 편이다. 내용은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에 수록되어 있는 내용과 비슷하다.
북아메리카 및 중앙 아메리카 및 남아메리카
-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아메리카 (SIEA)
- 과테말라
- 니카라과
- 멕시코
- 미국
- 베네수엘라
- 브라질
- 아르헨티나
- 에쿠아도르
- 엘살바도르
- 온두라스
- 칠레
- 캐나다
- 코스타리카
- 콜롬비아
- 파나마
- 페루
사실상 이 많은 목록을 전부 SIEA 혼자서 담당하고 있는 셈이다. SIEJA보다 더 힘들어보인다.
4 E3 참가
SIE가 E3에 참가할 땐, SIEA의 명의를 대서 참가한다. 역시 이유는 SIEA가 제일 E3 개최지랑 가까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하고 생각된다. SIE WWS의 요시다 슈헤이도 계속해서 참가하고 있으며 SIEJA, SIEE의 관계자들도 E3에 참가해 관전하게 된다.
E3에 관련된 정보를 볼려면 E3 항목을 참조하면 된다.
4.1 E3 2011
E3 2011 항목을 참조
4.2 E3 2013
E3 2013 항목을 참조
4.3 E3 2015
E3 2015 항목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