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항목 : 소드걸스/카드/사립
1 스펠
흑마술의 대계 커먼 / 사이즈 2 / 포인트 1 / 덱제한 3 랜덤한 자신필드 사립소속 추종자 2의 공/체 +4/-1? "하늘을 뚫을 섬광! 드디어 해냈어! 난 이 힘으로 내 스스로의 자유를 되찾을거야!" |
마스터 스파크!!!!!! 혈통유지와 함께 위니 러쉬덱을 악마로 만들 수 있는 마법. 사이즈도 부담없어 그냥 써도 좋다. 체높은 추종자라면 체-1은 패널티라 보기도 아깝다.
사립 버프는 이 카드 이후로 이것보다 쓰기 부담스럽지 않는 게 나오지 않고 있다.
발각된 거짓 커먼 / 사이즈 2 / 포인트 1 / 덱제한 3 상대핸드 스펠카드 수 만큼 랜덤한 상대필드 추종자 2의 방어력 감소?? "거, 거짓말…. 제이나님이 나를? 아냐 진정해. 내가 잘못들었을 꺼야." |
상대 핸드를 꿰뚫어 볼 능력이 있다면야 좋겠지만.. 상대가 고사이즈 추종자로 버티려 들때는 유용할지도 모른다. 아니 안 좋다. 쓰지 말자
교섭 테이블 커먼 / 사이즈 2 / 포인트 1 / 덱제한 3 자신필드 랜덤한 추종자 2의 체력은 자신의 사이즈만큼 증가한다.?? "시니아, 너무 그렇게 딱딱한 태도로만 하지말아요. 저쪽의 요구조건을 들어보는게 먼저 아니겠어요? 일하지 않으면 시니아도 불편한건 마찬가지잖아요?" "파업? 메이드가? 난 이해할 수 없어요." |
체력이 전반적으로 약한 사립으로서는 꽤 고마운 마법. 아니... 모든 소속이 다 고마워할 마법이다.(....) 잡식성을 재치고 체력버프의 한 획을 그었지만 왠지 사립에 어울리지 않는 그런 스펠이다. 사립 5사이즈는........
메이드 레볼루션 언커먼 / 사이즈 3 / 포인트 3 / 덱제한 3 카드이름에 "메이드"와 "메이드"가 아닌 사립소속 추종자가 각각 자신필드에 존재할 경우 랜덤한 자신필드 사립소속 추종자2 공/체 +3?? "법정 근로시간 준수! 종사자 전원의 임금상향! 월 1일 이상의 연차를 보장하라!" |
너 치프메이드! 스펠카드로는 모잘랐던 게냐! .... 나쁘지는 않지만 좋지도 않다. 일단 메이드+기타사립들이 섞여야만 쓸수 있다는 점에서는... 일단 카드들이 많이 나왔으니 위니덱에서 한번 써보는 것도 해볼수 있을듯.
- 메이드 추종자들의 스텟분배가 잉여로움이 심각해서 쓰기 힘든카드였지만. 에피소드5에서 기타이엔과 베이스메이드가 나온 덕분에 사람다워졌다.
특공 언커먼 / 사이즈 2 / 포인트 3 / 덱제한 3 상대필드에 스펠카드가 존재할경우, 자신핸드 첫번째 사립소속 추종자 카드 1을 자신 덱 맨 밑으로 옮긴다. 그랬을 경우 랜덤한 상대필드 스펠카드 1을 무덤으로 보낸다.?? "당장 저 불을 끄세요!" "으,으악! 불을 끄는 마법은 배우지 않으신건가요 시니아니이이이이임!!!" |
몹메이드는 긔엽긔 스펠을 무산시킬때는 좋지만 악마의 코인토스에 이길 자신이 있다면T.T
기념비적인 초창기 디스펠 카드지만...베르세계와 명경지수를 보고나면 눈물만 난다.
장녀의 취향 레어 / 사이즈 2 / 포인트 13 / 덱제한 2 자신필드에 추종자 카드가 1이상 존재할경우 랜덤한 상대필드 추종자1을 무덤으로 보낸다. 그랬을 경우 이 카드의사이즈가 2 이상이면 사이즈=1로 상대 덱 맨 위로 이동한다. 아닐경우 이 카드를 게임에서 제거한다.?? "흑흑.. 죄송합니다 리니아님 항상 실수만 해서." "괜찮아요. 그정도 실수는 문제없어요. 치우는건 나중으로 하고. 지금은 저와 좀 놀아주시지 않으시겠어요? 사람의 체온이 그리워요." |
사용할 때는 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카드지만, 다음 턴에 자신도 같은 공격을 감수해야 한다는 패널티가 뒤따르는 애매한 카드. 다만 상대 입장에서는 필드락이 걸리는것 자체만으로도 상당히 귀찮아진다.
2012년 7월 10일 패치로 하향크리를 제대로 먹은 카드중 하나(...) 원래 이카드의 재미의의는 상대 추종 저격+상대 필드락 후 엘버트, 비오의 질풍일섬, 입은 재앙의 근원, 이사장의 음모 등 다양한 선택지를 만들어 우위를 점하는 변태용도였는데 상대 필드가 아니라 상대 덱 맨 위로 가도록 변경되어서 망했어요(...)
입은 재앙의 근원 더블레어 / 사이즈 3 / 포인트 50 / 덱제한 1 자신핸드 맨앞 사립소속 카드2장을 사이즈 -1 하여 자신덱 맨 밑으로 옮긴다. 그랬을 경우 상대필드 카드 전체를 행동종료 상태로 한다. 상대 핸드 첫번째 스펠카드를 자신핸드 빈 첫번째 슬롯으로 옮긴다 . "말과 행동을 조심하세요. 시니아 에게는 폐를 끼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
상대필드 전체의 행동종료와 셔플효과. 그리고 스펠카드를 가져오는 카드. 하계에서나 중간계에서는 대체 이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고민하게 되겠지만, 덱에 더블레어 아닌 스펠을 찾아보기 힘든 천상계 호갱님들 괴수들과 싸워보면 이게 왜 무서운지 알 수 있다. 상대의 턴을 넘겨버리는 효과가 있으므로 평화애호가, 비오의 질풍일섬과 함께 인조흡혈신 번덱에서 마무리 카드로도 활약중이다.
2 추종자
오컬트회 이리스 쥬비아 커먼 / 사이즈 1 / 포인트 1 / 덱제한 3 / 공 0 / 방 0 / 체 12 "재미있는 친구를 찾았어. 엘핀이란 친구야." "그게 누군데?"?"혼이 담긴 인형을 만들 수 있어." |
티타임덱에서 간혹 채용한다. 어떤 일이 있어도 티타임은 성공시켜야겠다 하는 유저에게 추천.
오컬트레이디 아이미 커먼 / 사이즈 2 / 포인트 1 / 덱제한 3 / 공 0 / 방 1 / 체 12 "그건 좀 흥미가 생기는걸? 어떤 사람인지 직접 만나보고 싶어. 이리스, 소개해줄래?" |
오컬트회 레베카 커먼 / 사이즈 3 / 포인트 1 / 덱제한 3 / 공 0 / 방 2 / 체 13 "아직 이번달 주제에 대한 토론도 채 안 끝났잖아? 좀 더 진득하게 하나의 주제를 놓고 고민해보는건 어때?" |
오컬트회 3인방. 특이하게도 모두 공격력이 0이고 체력이 사이즈에 비해 높게 측정돼있다. 당연히 그냥 사용했다간 떡실신당하기 딱이고 흑마술의대계2장 혹은 혈통의유지1장과 흑마술의대계1장과 동시에 사용하지 않으면 부담스럽다. 신입메이드교육따위 써봐야 고작 0->2가 될 뿐이고..
굳이 사용한다면 다크로어의 스카델의 3대 난제를 쓴다면 공격력을 포풍처럼 올릴수 있지만...그렇게 해서까지 쓸 가치가 없다.
메이드 에이전트 커먼 / 사이즈 2 / 포인트 5 / 덱제한 3 / 공 5 / 방 0 / 체 7 공격전 방어추종자의 방어력이 1이상일 경우 방어추종자의 방어력 = 0 이 특수능력은 다음 턴 개시시 원래의 특수능력이 되는 능력이 된다. "계획대롭니다. 준비는 모두 끝났어요. 게임을 시작하죠." |
고방어 추종자등을 상대할때 카운터로쓰기 좋은 카드. 낮은 사이즈에 적당한 스펙과 특능은 아주 바람직하다. 대사는 야가미 라이토의 "계획대로"와 직쏘의 패러디.
던전에서는 기사단의 막내 로토리와 하복의 시타에게 빅엿을 수시로 선사하는 멋진 추종자이다
메이드 컬티스트 커먼 / 사이즈 3 / 포인트 5 / 덱제한 3 / 공 4 / 방 1 / 체 9 공격전 방어추종자의 특수능력은 모두 사라진다. 이 특수능력은 사라진다.? "이대로라면 이 집안의 모든 사람들이 내 말을 따르게 될 날도 얼마 남지 않았군." |
3사이즈에 4라는 공은 낮지만 특능 카운터용으로 사용하기 좋다. 아쉬운 점은 얘도 1회용 특능인점. 일단 특수능력 삭제라는 점만으로 던전에서 나오면 엄청 짜증나는 카드(...)
SS대행자 나인 언커먼 / 사이즈 4 / 포인트 7 / 덱제한 3 / 공 7 / 방 2 / 체 7 방어전 이 추종자의 체력 +2? "클라이언트의 의뢰를 가능한 한 완벽에 가깝게 수행하는게 내 일이야. 뭔가 답답한 일이 있으면 흥신소에 메시지라도 남겨두라구." |
공립의 도서부 베르니카에서 공+1 체-1로 조정한 카드. 공격력 4이하는 완벽하게 무시할수 있는 강력한 탱커. 사립의 모든 버프와 어울린다. 흑마술의대계의 패널티마저 자체능력으로 커버도 할수있는 카드. 만들 수 있다면 만들자. 4렙 탱커에서 이걸 안쓴다면 남은건 각인의 마술사 밖에 없다.
일단 에피 3의 +2 체 능력 추종자중에서도 탑을 달린다. 균형좋은 스텟 분배가 아름답기 그지 없다. 시타 친구가 교개덕분에 성능이 좀 앞서지만 깡으로 붙어보면 나인이 조금 더 좋은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교개를 해도 메레만 먹으면 이길 수 있다.) 4사이즈 사립의 희망. 체력버프만 먹여놔도 잘 안죽고 오래 버틴다...
정적의 메이드 언커먼 / 사이즈 3 / 포인트 7 / 덱제한 3 / 공 6 / 방 0 / 체 6 공격전 이 카드의 방어력 =0. 이 카드와 방어추종자의 방어력 차이만큼 공/체 증가. (최대 9)?? ? "전 너무 부주의한게 탈이에요, 리니아님께 차를 드려야하는데… 예? 차가.. 넘친다구요?" |
다크로어의 레드문 아카플리나에서 공+2 체-3으로 조정한 카드. 그러나 레드문에 비해 효용성이 낮은데 레드문의 체력9로도 강력해지는데 시간이 걸리는데 6이라는 비교적 낮은 체력으로는 장기간 버티면서 스텟을 올리기 힘들다. 하다못해 체력이 7만 됐어도.. 그래도 레드문과 같은 능력이라 한장 두장은 가지고 있으면 나름 도움이 된다. 사립덱으로 무스펠헤임 4층에서 등장하는 신입기사단원을 격파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카드기도 하다.
장녀 리니아 퍼시피카 레어 / 사이즈 5 / 포인트 33 / 덱제한 1 / 공 5 / 방 3 / 체 15 턴 개시시 이 카드와 이 카드에 인접한 자신필드 사립소속 추종자 전체의 공/체는 이 카드의 사이즈의 절반(내림)만큼 증가한다.??? ? "시니아. 로제의 일은 안타깝지만 언제까지 슬픔에 잠겨있을 수는 없잖아요? 좀더 앞을 보고 살아가세요." |
일단 특능 자체는 그저 그렇지만 문제는 저 잉여로운 PT(...)
게다가 어그로 확률이 상당히 심한 편이여서, 버프하라고 내놓았더니 얘가 먼저 죽어버리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하라는 버프는 안하고
역시 흑막이라 모두에게 미움받는 장녀님
심지어 일러스트도 지금과는 다르게 상당히 아줌마같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