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어 / 포인트 1 / 라이프 50
턴 개시시 자신 무덤 맨 위의 카드를 자신덱 맨 밑으로 옮긴다. 상대캐릭터의 라이프가 10 이하일 경우 상대캐릭터의 라이프 -10
자아~ 게임을 시작하지. 내가 술래. 왜 그래? 재미없게.. 좀 더 즐기게 해주란 말이야! 좀 더 울어! 짖어! 그리고...죽어.
언커먼 / 포인트 25 / 라이프 30
턴 개시시 상대 캐릭터의 라이프에 따라 이하의 효과를 적용한다. ●26 이상 : 상대 캐릭터의 라이프 -1, 자신 라이프 +1 ●20~15 : 상대의 라이프 -2 ●9이하 : 자신의 라이프 +1
더 가져와. 그딴 피 말고. 순혈만 마실 수 있다면. 언제든 너랑 해줄게. 우선 조금 서비스. 이 옷도 네가 내게 입힌거야. 눈돌리지마.|}}
- 추종자 -
선배 메이드 1 (*)
메이드 에이전트 2
SS대행자 나인 1
메이드 컬티스트 1
숙명의 라이벌 세븐 1 (*)
조정자 리벨타 앤서 1 (**)
- 스펠 -
현자의 설교 2
매스피콜 1 (*)
의심암귀 1 (**)
흑막의 꼬리 1 (**)
소속감 2
마더데몬의 풍문 1
조정 2
저주 1
세크리파이스 1
소드걸스의 등장보스. EP4에 새로 추가된 던전 리니아관의 보스다.
역시나 흑막 리니아 퍼시피카가 만든 인조 흡혈귀. 제이나의 뱀파이어박멸에 심히 공감하는 장녀님께서 이독제독이라며 만들어냈다. 장녀님에 따르면 천재 연금술사가 외주제작했단다. 아무래도 EP4의 신캐릭터 클라리스가 만든 듯.
일단 캐릭터 라이프가 10이하면 무조건 즉사라는 엄청난 특능. 그리고 대사를 보면 직쏘와 야가미 이오리의 패러디다. 흠좀무.
10번 잡으면 인조흡혈신 리그 니제스 카드를 준다. 상대 캐릭터 라이프에 따라 상대 라이프를 줄이거나 자신의 라이프를 늘린다. 특히 상대 라이프가 5이하면 즉사. 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 그런데 효과가 바뀌어서 즉사구간이 사라졌다. 번덱에서 주로 채용하는 카드였는데 효과가 바뀌어서 오히려 진흡혈신 쪽이 더 무난하게 쓸만하다는 느낌이 강하다.
하지만 효과 적용 범위가 넓어졌기에, 라이프를 9까지 깎은 후에 평화애호가, 입은 재앙의 근원, 비오의 질풍일섬, 일격필살, 매스리콜 등을 던지면서 시간만 끌어도 이길 수 있기에 결국은 쓰기 나름이다. 물론 위에 나열한 스펠들이 전부 더블레어라는 건 잊자(...)
결국 10월 9일 패치로 진흡혈신처럼 각 구간 간의 라이프 증감효과가 조정되었다. 그리고 똑같이 서든데스급 효과가 삭제되고 9이하에서 상대 라이프를 -2하는 것에서 자신 라이프 +1로 바뀌었다.
참고로 리그 니제스라는 이름은 일러스트레이터 길세님의 본명 길세진을 거꾸로 읽은 것이라고 한다.(LIG NIJ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