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부터 줄곧 들려왔던 말 그대로 속삭이는 목소리들이 이야기 하는 현상이다. 16년간 섬에 있던 다니엘 루소는 이것이 아더스가 속삭이는 목소리라고 사이드 자라에게 말하기도 했다. 그리고 실제로 아더스가 습격하기 전에는 거의 이 목소리들이 들려오기도 했다. [1]
제임스 '소이어' 포드의 경우는 이 목소리들 사이에서 "너도 당하게 될거야"라는, 자신이 무고하게 죽인 사람의 유언을 듣기도 했다.
그리고 시즌6에서 밝혀지는 바에 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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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가 마이클 도슨과 대화하다 알아낸 바에 의하면 그 목소리들은 여지껏 섬에서 죽고 나서 섬에 갇힌 영혼들의 목소리이 틀 아래의 내용은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직, 간접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의 내용 누설을 원치 않으시면 이하 내용을 읽지 않도록 주의하거나 문서를 닫아주세요.
- 이동 ↑ 영혼들이 경고해준 거라고 주장하면 맞아 떨어지긴 하지만 어딘가 짜깁기한 설정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