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성명 | 송창훈 |
출생 | 1972년 |
출생지 | 추가바람 |
소속 | 두산 베어스 |
경력 | 1995년~1997년 두산 베어스 응원단 단장보조 1998년~2002년, 2004년~2007년 두산 베어스 응원단장 2008년~ 두산 베어스 응원단 총관리직 |
두산 베어스 역대 응원단장 | ||||
김정환 (1991~1997) | → | 송창훈 (1998~2002) | → | 김주일 (2003) |
김주일 (2003) | → | 송창훈 (2004~2007) | → | 오종학 (2008~2013) |
1 소개
응원단장을 하기 이전에는 원래 에어로빅 강사출신이였으며, 카리스마와 응원에 관해 최고였기에 두산 베어스의 올드 팬들 사이에선 가장 존경하는 응원단장으로 꼽혔으며 삼성 라이온즈 前 응원단장인 김용일도 그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1]
1995년에 김정환이 응원단장이던 시절에는 보조단장으로 활동을 했고, 이후 1997년에 김정환이 현대 유니콘스 응원단을 관리하는 회사를 차리며 나가자 1998년부터 두산 베어스의 응원단장직을 맡았다.
그러던중에 2003년에 김주일이 소속된 이벤트 업체가 서울 삼성 썬더스 응원단 운영권 입찰에서 송창훈 팀에게 밀리자, 이에 김주일은 보복으로 두산 베어스 응원단의 운영권을 따냈다.
하지만 이 사실을 알게 된 두산 팬들은 송창훈을 그리워 하며 그의 복귀를 외쳤고, 결국 2004년에 김주일이 KIA 타이거즈로 가면서 송창훈이 복귀하였고, 그 뒤 2007년까지 하게 된다.
2 은퇴식
송창훈 응원단장의 은퇴식 동영상 # 물론 뒤에 후임으로 인사하는 오종학은 건너뛰자
3 은퇴 이후
그 뒤 2007년에 응원단장을 은퇴한 이후에 후임으로 오종학 응원단장에게 맡겼으며, 현재는 두산 베어스 응원단 총관리직을 맡고 있으며, 오종학 응원단장이 맏는 동안에 잠깐동안 일일 응원단장으로 활동을 하였고, 그 뒤 두산 베어스가 2013년도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하고 응원단이 대구에서 응원할때 잠실 야구장 개방을 하여 두산 팬들과 함께 응원을 하였다. [2]
그 뒤 오종학 응원단장이 떠난 이후에도 계속 두산에서 응원단 총관리직을 맡고 있는지는 추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