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作成中
'문서를 작성하는 중'을 의미하는 단어.
미리 말하자면 나무위키 내의 모든 문서는 언제나 작성 중 상태다. 완성된 문서는 하나도 없으며 모든 문서가 수많은 위키러들에 의해 계속 작성, 수정 중인 문서이다. 따라서 자신이 현재 집중해서 건드리고 있는 문서에 '작성 중'이라는걸 따로 어필할 필요는 없다. 어필하고 싶다면 틀:동시수정주의([include(틀:동시수정주의)])을 상단에 건 뒤에 지속적으로 수정하면 된다. 단, 해당 틀을 단 후에 방치하면 안된다는 것을 명심하자.
2 설명
나무위키에서 작성 중 태그는 다수의 작성자가 동시에 수정함으로서 발생하는 충돌을 막기 위해 자신이 현재 이 문서를 작성, 수정하고 있다는 어필을 하기 위해 잠시 달아두는데 사용한다. 하지만 작성 중 태그가 만능은 아니기에 작성 중 태그가 달려있어도 동시수정 충돌은 일어날 수 있으니, 충돌을 최대한 피하고 싶다면 위키 수정창에서 장시간 작성하는 것보다 메모장 등의 입력 프로그램을 사용해 작성한 뒤 위키 수정창에 복사해 붙여넣는 방법을 추천한다. 그리고 수정 코멘트를 활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만일 사용자가 위키 우측의 역사 기능으로 해당 문서를 열람한 것이라면 문서명 아래에 수정 코멘트가 노출되니 금방 수정 중임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고, 또 링크나 직접 검색을 통해 들어왔다 하더라도 굳이 화면 상단의 수정 내역 확인 버튼을 거칠 필요 없이 화면 최하단에 자동 출력되니 금방 작성 중임을 파악하게 할 수 있다.
간혹 '어차피 나중에 또 내가 작성할테니 달아둬도 상관없겠지' 라는 생각으로 작성 중 태그를 방치해두는 사람들이 있으나, 이 때문에 해당 문서를 수정하고자 하는 타 유저의 접근을 막는 요인이 될수 있으니('어라, 작성 중 링크가 붙어있잖아? 괜히 건드렸다가 충돌나겠네, 나중에 링크 삭제되면 수정해야지' 라고 생각하여 수정을 포기할수도 있다) 작성, 수정이 일단 끝났으면 꼭 작성 중 태그를 지우도록 하자. 사실 이것 외에도 문서를 작성하는 도중에 갑자기 외부적인 문제가 발생하여 긴급히 작성을 중지해야하는 경우에도(예: 몰래 위키질하다가 부모나 상사가 갑자기 들이닥칠 때)우리는 착한 위키러인데 이럴 일이 있나?, 해당 표현을 쓰고 위키를 닫는 경우도 있다. 다만 토막글만 만들어놓고 작성 중 태그 달아놓는다고 삭제가 면제되지 않으니 작성 중 태그를 무슨 면죄부마냥 사용하지 말자.
비슷한 태그로 수정 중이 있다. 이런 류의 태그를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를 대비해 틀:동시수정주의나 작성중 태그는 맨 위에 달아두는 걸 추천한다.
영어권 커뮤니티에서는 비슷한 의미로 WiP(Work in Process 혹은 Work in Progress)를 쓰는데, 토막글과 같이 많이 참여하여 내용을 더 발전시키자는 의미도 있다.
3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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