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이킷붐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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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쉐이킷 붐붐은 롯데칠성음료에서 판매했던 음료수이다. 정확한 이름은 '아일락 쉐이킷 붐붐'이다. 코카콜라에서 판매한 환타 쉐이커의 미투제품이다.

2 상세

매출이 첫 번째 달에만 12억을 기록했기 때문에 롯데칠성음료에서 목표매출액을 올렸다.##

흔들면 캔안에 있던 젤리가 부서지면서 마실수 있게 된다. 물론 흔들지 않고 그냥 마실 수도 있지만 누가 그냥 마시려고 이걸 살까. 그리고 흔들지 않으면 젤리가 입구보다 커서 잘 안 나온다. 전용준 캐스터가 목청껏 외치는(...) 광고 때문에 잠시 인기를 끌었다.

3 단종

현재 이 제품은 단종되었다. 식약청의 요청으로 판매 금지가 되었다고 하는데, 이유는 '발암물질이 나온다'와 '캔에 남아있는 젤리가 환경을 오염시킨다'로 알려져 있으나 명백한 거짓이다. 검색하면 아예 나오지도 않는다.[1] 단종 된 이유는 단순히 안 팔려서(...)로, 판매를 시작한지 한 달만에 12억의 매출을 보여줬지만, 재구매율이 높지 않았다는 보도가 있다.#

생각해보면 어찌 당연한것이, 음료의 기본적인 목적은 갈증 해소를 위해 마시는 건데 이 음료(?)[2]마실 수가 없다. 그런데 가끔 젤리가 완전히 액체가 된 것들이 나오기도 했다. 흠좀무. 도대체 어떻게 만들어진거지
  1. 그 외에도 캔을 흔드는 것이 마치 남성이 검열삭제하는 모습 같아서 여성부가 못 팔게 막았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당연히 이건 루머다. 여성부가 이런 것 까지 개입을 할 리도 없고, 이런 개소리를 또 받아들이고 물건을 안 팔리도 없다.
  2. 음료라고 보기엔 자체가 젤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