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 1차 경고 | 2차 경고 |
1 소개
닥터후의 등장 외계인...은 아니고 등장 로봇. 뉴 시즌 5 에피소드 2에 등장했다. 생긴 건 부스 안에 들은 인간 사이즈 인형이다. 29세기 우주선 '영국 호'의 경찰+CCTV+블랙박스의 역할을 하고 있다. 평소엔 웃는 얼굴로 있다가 수상한 요소나 불순한 요소를 감지하면 얼굴이 180도 돌아가면서 찡그린 얼굴이 되고(1차 경고), 이 모습이 되어서도 그 불순한 요소가 유지되면 다시 얼굴이 180도로 돌아가면서 매우 흉악한 얼굴이 된다.(2차 경고)360도로 돌아갔는대 평소로 돌아가지 않는 원리는 따지지말자 불교화에 나오는 귀왕이나 사천왕의 얼굴을 떠올리면 된다. 그리고 이 상태에서도 불순한 요소가 계속되면 결국 부스를 열고 튀어나온다! 이 외에도 '와인더'라 불리는, 사이보그 버전도 있다. 이들은 후드를 뒤집어쓰고 있으며 경찰 비슷하게 순찰을 다니는데. 이들 역시 얼굴이 180도 돌아가면 위에서 설명한 매우 흉악한 얼굴이 된다. 주로 우주선의 진실에 다가가는 사람들을 막아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