鈴木光司 (すずき こうじ)
일본의 소설가. 1957년 생. 시즈오카 현 출신이며 게이오대학 불문과를 졸업하였다. 국내에서는 소설 링 시리즈로 알려진 작가이다.
1990년 소설 《낙원》을 통해 문단에 데뷔하였고 1991년 공포소설 《링》 1편을 출간하였으며 200만부를 판매하였고 이후 한국에서 이 소설을 바탕으로 리메이크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하였다. 그리고 일본에서도 리메이크 영화가 제작되었다.
주로 공포 및 스릴러풍 소설을 집필하기로 평가가 나있지만 예외로 《왜 공부하는가》와 《새로운 노래를 불러라》 등 청소년을 위한 책도 펴낸 적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