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솔져스

스카이 솔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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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Alpha Denshi
유통SNK
플랫폼아케이드
출시일1988
장르종스크롤 슈팅 게임

1 개요

스카이 솔져스는 일본의 'ADK'(알파전자, 아루파덴시)라는 비디오 게임 회사에서 만들고 SNK에서 유통한[1] 종스크롤 슈팅 게임이다.
후속작으로 스카이 어드벤쳐가 있으며 어째서인지 한국 오락실에서는 후속작이 전작보다 널리 알려졌다.

2 상세

3 스토리

서기 2090년, 인류는 지구의 환경을 관리하기 위한 슈퍼 컴퓨터인 '데스모우라'를 개발하게 되었다.
다양한 과학 기술 발명품과 자체 복제 능력을 가진 결과, '데스모우라'는 지각력을 가지게 되었고 그 자신을 지구의 궤도상에 안착시키게 된다. 머지않아 '데스모우라'는 대략 20세기로 여행 가능한 타임 머신을 개발할 정도로 강력해졌고 아무런 이유나 경고도 없이 자신의 다양한 전쟁 병기들을 100년 동안 과거로 전송하여 지구의 역사를 바꿀 가능성이 있는 인류의 과거 과학 기술적 공적들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이에 인류는 특수 우주 비행 전투기인 '스텔스'를 '데스모우라' 군에 대항하기 위하여 과거로 보내고 영항을 받은 시간대를 공격, 최종적으로 지구 궤도상에 있던 '데스모우라'까지 파괴하는데 성공한다.

4 시스템

2버튼으로 기본 공격인 기총사격과 폭탄(보조 무기)을 사용한다. 기총은 4단계까지 업그레이드가 되고 보조무기는 2단계까지 가능. 잔기는 3대이고 라이프바는 없으며 죽으면 모든 파워업이 사라지기에 특히 후반에 죽는다면 난이도가 급상승하는 원인이기도 하다.[2]2인 플레이도 할 수 있다.
각 미션 시작 전에 장탄수와 성능이 서로 다른 4가지의 보조무기 중 하나를 택일해서 장착한다. 특이한 점은 각각의 보조무기는 탄약의 총량이 처음부터 정해져 있고 종류에 따라 한회당 제공되는 탄수도 다르다. 무기를 다 사용하지 않고 남기면 다음 스테이지에서 그만큼 더 쓸 수 있는건 아니고, 매회 똑같은 탄수를 제공받되 남긴 만큼은 탄약 총량에 적립되는 방식이다. 미리 땡겨쓰면 안되나요? 탄약 총량을 다 소모해버린 보조무기는 더이상 선택할 수 없게 된다.
아이템은 적의 중형기를 격추시켜 얻을 수 있는데 각각 A(기총 파워업)와 B(보조무기 파워업), S(속도 업)가 있다.

4.1 보조무기

  1. 명칭(탄약총량 / 1회 제공량)
  • MISSILE(960/80) - 직선으로 날아가는 미사일. 유도기능이 없으면 그냥 로켓이지만 어째선지 명칭이 미사일이다 위력과 성능은 무난하지만 탄수가 80발로 넉넉하다는 것이 장점. 한발씩 발사되지만 파워업하면 2발, 최종적으론 3발씩 나간다. 하지만 카운터는 2,3개씩 소비되지 않고 똑같이 1씩 줄어들기 때문에 결과적으론 장탄수도 늘어나는 셈. 그 대신 개별 미사일의 위력은 1/2~1/3로 감소하는 페널티가 있어서 단발로 때리 건 오히려 더 약하다. 기체의 뒤쪽으로 릴리즈되어 점화되면서 속도가 붙어 앞으로 날아가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이 시간차를 이용해 적이 나타나기 직전에 미리 쏴 둘 수도 있고, 뒤쪽에서 접근하는 적들을 막는 데도 효과적이다. 익숙해지면 가장 범용성이 높은 보조무기. 특히나 보스전에서 대량으로 뿜어내는 미사일은 순식간에 보스를 걸레짝으로 만들어버린다. 잔기를 모두 소모해서 컨티뉴를 할 경우 이전 보조무기가 무엇이든, 잔량이 얼마가 남아있든 상관없이 이 무기로 고정된 뒤 80발로 완충되어 재시작하기 때문에 유일하게 보충이 가능한 보조무기이기도 하다. 사실 1인 플레이의 경우엔 게임이 끝날 때까지 무기창고에서 이 무기만 골라 매 스테이지마다 모두 써버려도 없어지지 않을 정도로 탄수가 많다. 반면에 대다수 무기들은 스테이지가 끝난 후 탄을 남겨두지 않으면 3~4개 스테이지 진행 후 창고에 EMPTY가 보이며 아예 바닥난다.
  • HOMING(660/60) - 유도성을 가진 호밍 미사일. 탄수는 60발. 강력한 호밍기능에 시간차가 나는 미사일이나 버스터와 달리 빠른 반응속도로 졸개들이 가득한 난전 상황을 헤쳐나가는데 유리하며 적탄 상쇄도 가능하다. 미사일과 마찬가지로 파워업하면 발사관이 2줄, 3줄로 늘어나지만 개별 미사일의 위력은 오히려 감소한다. 미사일 못지 않은 넉넉한 탄수와 함께 매우 편리한 무기이지만 단점은 위력이 별로 좋지 않으며 소거 가능한 적탄이 있으면 우선적으로 적탄으로 날아가버리는 호밍기능때문에 제대로 적기에게 타격을 주질 못한다. 특히 이 호밍기능때문에 내구력이 높은 특정 포인트를 집중적으로 노려야 하는 보스전에서는 그렇지 않아도 약한 위력까지 포함되서 잉여무기로 전락한다. 그렇지만 2인 플레이시엔 한 명이 보조로 골라주면 상당히 도움되는 무기. 스테이지 시작 전의 창고에 탄수가 넉넉한 편이라 1인 플레이시 여유있게 소모할 수 있다.
  • F-BALL(50/10) - 화면 전체를 뒤덮는 탄을 발사한다. 발사순간 붉은 공들이 미쳐 날뛰며 궤적에 닿는 모든 적들을 쓸어버린다. 탄수는 10발로 가장 적기 때문에 사용하기가 쉽지 않다. 파워업할경우 공격력이 더 강해지며 빠른 반응속도가 장점이지만 의외로 지속시간이 짧고 적탄 상쇄 기능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죽음 회피용 폭탄으로 쓰기엔 애매하기에 거의 쓰이지 않았다. 창고에 있는 발수가 적기 때문에 절대 낭비하지 말자. 마구 써대면 3~4개 스테이지 정도를 진행한 후 창고 자체가 아예 오링나거나 몇 발 이하의 잔고만 남아(...) 그것만 장착하는 불상사가 발생한다.
  • BUSTER(100/20) - 탄이 날아가다가 폭발해 수평 방향으로 확산되는 화염을 뿜는다. 즉 T자형 폭탄. 파워업하면 화염의 갯수가 늘어난다. 위력이 좋고 적탄도 상쇄할 수 있으나 탄수는 20발로 많지 않다. 연타하다보면 순식간에 바닥나므로 주의. 보스 캐릭터들이 대개 좌우로 넓직한 탓에 보스전 상성이 가장 좋고 폭탄이나 기체로 방어막을 치는 보스들이라도 화염이 관통효과가 있어 굉장히 유용했다. 하지만 이상하게 오락실에선 가장 선택률이 낮은 곳들이 좀 많았지만 어느 정도 게임을 아는 중고수 이상들은 많은 수가 이 무기를 선호했다. 이것도 무기창고에 있는 발수가 넉넉한 편은 아니라서 스테이지가 끝났다고 마구 쏴대며 낭비하면 후반에 빈 창고를 보며 허탈해지는 일이 발생했었다.

5 스테이지 및 보스 일람

5.1 1945년 대영제국

5.2 1915년 독일

5.3 1945년 일본

5.4 1944년 독일

5.5 1974년 베트남

5.6 1914년 프랑스

5.7 1974년 소비에트

5.8 2110년 우주

6 기타

  1. 예외적으로 미국에서는 롬스타가 유통을 맡았다.
  2. 다만 보조무기의 경우는 현재 장착중인 보조무기의 파워업만 다운되고 그 외의 다른 보조무기의 파워업들은 유지되어 있기때문에 스테이지 클리어 후 업그레이드 상태인 다른 보조무기로 바꾸면 그나마 한결 나아진다.물론 그런거 없으면 죽을 맛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