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익 에이지에 등장하는 용어로 살아있는 별들을 서로 잇는 길이기도하다. 뜻은 별들의 길.
작중에서는 다른 은하계나 별들로 이동하기에 가장 적합해서 우주판 고속도로를 보고있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죽은 별의 경우에는 스타웨이가 끊여 옛날의 별들을 잊을 때도 있다.
이 스타웨이는 기실 히로익에이지의 가장 큰 떡밥이라 볼수 있다.
왜냐하면 스타웨이와 별의 관계는 상보적인 것으로서 별을 만들면 그 사이에 스타웨이가 생성되지만(이것은 양자쌍 얽힘과 비슷하고 이 개념은 아인슈타인의 중력장의 개념에서 도출된다.) 거꾸로 스타웨이를 만들거나(탐험) 복원시키면 별이 새로 생성되거나 복원 될수 도 있다는 뜻이다.
이 스타웨이에서 가장 큰 매개체가 되는 것이 각 별의 종족간의 교류이고 이 교류가 있어야 비로서 스타웨이가 그 가능성을 충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초기회차 1~3회에 등장하는 황금의 종족이 별을 만드는 것이 바로 이 스타웨이를 생성시켜 별을 만들곳을 형성하는 것으로 보여지며 이를 통해 더 높은 깨달음으로 다른 공간으로 가는 비의를 습득한것으로 보인다. 혹성 오론은 바로 그 시험장이었으며 황금의 종족이 다른 세계로 떠난 곳이었으며 롬 로가 그것을 막으려다가 벨크로스를 자극해서 발리고 혹성의 반을 날린 곳이 오론이고 작중우주에 최초로 황금의 종족이 등장한 곳이 엘뤼시온이다.
최후편에 박살난 오론이 복구됨으로서 스타웨이가 복구되고 중력이상이 보정되어 제 궤도를 찾게되자 원 궤도상에 버려졌던 오리지날 헤드론의 방패가 돌아오면서 다시금 시공의 문이 열린다.
원래 황금의 종족은 영웅의 종족의 삽질없이도 다른 공간으로 넘어갈수 있음을 감안 한다면 인류가 스스로 스타웨이를 개척하고 새별을 만들고 이로서 오리지날 헤드론의 방패를 사용할 수 있다면 자력으로 황금의 종족과 은의 종족+청동의 종족이 넘어갔던 시공으로 갈수 있을 것 같다.(하지만 헤드론의 방패를 받고도 버벅 댄 은하 최강 삘짓 마스터 롬 로의 경우를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