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 투키 윌리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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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범죄자, 인권운동가

사람들은 이 사람에 대해서 다룰 때, 노벨평화상 후보로 5번이나 올라갔니 인종차별 때문에 결국 사형되었다니 하지만 그냥 미화일 뿐이다. 이 사람은 흉악범일 뿐이다. 사형당할 때 감형신청을 거부한건 아널드 슈워제네거였다고 한다

1 갱단 설립

그는 1971년, 친구들과 LA에서 악명높은 갱단 크립스를 조직했다.[1] 그는 1979년 2월, 편의점 직원을 등뒤에서 총으로 쏴죽이고, 2주 뒤에 3월에서는 모텔에서 대만인 가족 3명을 총으로 쏴죽이고 100달러를 강탈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았다. 한다는 말이, 과거에 많은 폭행사건은 일으켰어도 사람은 안죽였다고 한다. 말이 되니? 깡패가 살인을 안했다는게 말이 된단말인가. 그가 감형이 안된 이유는, 사람을 한두명도 아니고 3명이상 살해했다는것이다.[2] 이런 사람은 아무리 여론몰이를 해도 감형이 어렵다.

2 옥중저서를 써

그는 수감기간에 두 권의 책을 썼는데, 대충 뜻은 나처럼 깡패짓하지마라였었다. 조폭항목에서 조양은과 김태촌이 출소뒤에 어떻게 살았는지 확인해보자. 수익금은 모두 청소년 폭력 예방연구소에 기증했었다고 한다. 그는 사형판결을 받아서 살려고 노력중이라는 생각해보면 이유야 안봐도 비디오.

3 최후

2005년, 12월 13일 새벽 0시 1분에 독극물 주사 투여로 사형되었다. 이건 캘리포니아의 12번째 사형집행이다.
  1. 지금은 미국 최대의 흑인 갱단이다.
  2. 물론 고의적이고, 돈을 강탈할 목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