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리 steak
스테이크 문서로.
2 말뚝
이쪽은 stake다. 알트아이젠의 리볼빙 스테이크의 스테이크가 이 단어.
한 SF 소설에서는 (외계인들과 교류하게 된 미래에), 외계 행성에서 한 인간이 steak를 요구했으나, 영어를 잘 모르는 외계인이 잘못 알아듣고 말뚝(stake)에 박아버리는 내용도 있다(…).
형벌도구로서 stake는 주로 화형을 할 때 사람을 매다는 용도로 쓰이는데, 여기에서 '~ at stake' (운명이 경각에 달함)라는 표현이 나온다.
또한 모르몬교의 교구 단위이기도 하다.
3 소녀왕국 표류기에 등장하는 소
소지만 아이란도의 동물인만큼 작고 귀엽다. 시노부가 항상 데리고 다니며, 방향치인 시노부를 종종 도와주는 모양. 춤을 추는 것을 좋아해서 종종 춤을 추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자고 나면 눈매가 매섭다는 설정이 있는데, 이는 딱히 상관없다. 원래 이름은 비후테키(비프 스테이크)지만 어감이 이상해서인지 정식발매판에서 스테이크로 번역되었다.
설정상 여자라고 한다. 섬 북쪽에 외뿔 스키야키라는 이름의 오빠가 있다. 우리식으로 치면 키우는 개 이름이 보신탕인 격(…). 하긴, 돼지에 돈가스라고 이름 붙이는 동네니‥
4 레터 비에 등장하는 생물
구경거리 오두막 러브섬원다운에서 니치를 따라온 애완동물 겸 비상식량.
지갑과 같은 커다란 입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몸과 스페이드 모양으로 된 꼬리 끝부분이 특징이다.
멸종했다고 알려진 키페르마이스타라고 불리는 고대의 생물로, 태초에 정령충과 공존 관계를 유지했다고 알려진 종족.
니치의 말로는 굽지 않으면 맛없을 것 같다.고 해서 스테이크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실제로 니치가 잔뜩 화가 나거나 배가 고플 때 스테이크를 불에 구우려고 한 적이 여럿 있었다. 울음소리는 누니누니.
처음 만나는 사람을 커다란 입으로 물곤 하는데, 특히 코너 크루프가 자주 당했다.
갑충의 약점인 틈새를 냄새로 밝혀내 꼬리로 가리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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