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ne Sour
스톤 사워 2집 때의 라인업.
왼쪽부터 조쉬 랜드(기타), 코리 테일러(보컬), 제임스 루트
(리드 기타), 숀 에코노머키(베이스), 조엘 에크먼(드럼)
스톤 사워 3집 때의 라인업.
뒤줄 왼쪽부터 로이 마요르가(드럼), 조쉬 랜드(기타)
앞줄 왼쪽부터 숀 에코너머키(베이스), 코리 테일러(보컬), 제임스 루트(리드 기타)
스톤 사워를 본격적으로 큰 스타덤에 올린 곡인 Through Glass. 2집 곡이다.
앨범은 발매 첫주에 8만장 가까이 팔아서 빌보드200 차트 4위로 데뷔했고, 이 곡은 미국 메인스트림 락 차트 1위, 모던 락 트랙 차트 2위를 달성했다.
Sillyworld의 뮤직비디오. 역시 2집 Come What(ever) May에 수록되어 있다.
이 싱글은 메인스트림 락 차트 2위에 올랐다.
미국 아이오와의 디모인 출신의 록/메탈 밴드. 슬립낫 출신의 코리 테일러와 제임스 루트의 사이드 프로젝트 밴드.[1]
국내외를 막론하고 많은 사람들이 슬립낫 보컬의 사이드 프로젝트라는 딱지를 붙이곤 하지만, 정작 본인이 그 소리를 들으면 벌떡 일어날 소리. 애초에 코리와 제임스는 스톤 사워 에서 슬립낫으로 편입되어 들어간 경우다. 친정집더러 딴살림이라고 부르면 꼭지가 돌 만도 할 법. 슬립낫 보컬을 맡은 이후에도 꾸준히 각 밴드의 휴식기마다 다른 밴드로 열심히 갈아타고 있다.
반면 제임스 루트는 슬립낫 활동에 집중하였으면 좋겠다는 코리 테일러의 의견에 현재는 탈퇴상태.
코리는 스톤 사워 2집 & 슬립낫 4집 활동을 기점으로 머리를탈모로 인해 쌈빡하게 밀어버렸다.
1집 - Stone Sour
2집 - Come What(ever) May
3집 - Audio Secrecy (2010)
4집 - House of Gold & Bones Part 1
5집 - House of Gold & Bones Part 2
EP - Meanwhile In Burbank (2015)
EP - Straight Outta Burbank (2015)
EP - No Sleep Till Burbank (2016 예정)
- ↑ 이 말을 코리 앞에서 했다간 좋지 않을 꼴을 당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