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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들즈브러 FC No.19 | |
| 스튜어트 다우닝 (Stewart Downing) | |
| 생년월일 | 1984년 7월 22일 |
| 국적 | 잉글랜드 |
| 출신지 | 미들즈브러 |
| 포지션 | 윙어, 풀백 |
| 신장 | 180cm |
| 소속팀 | 미들즈브러 FC (2001~2009) 선덜랜드 AFC (2003~2004) (임대) 아스톤 빌라 FC (2009~2011) 리버풀 FC (2011~2013)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 FC (2013~2015) 미들즈브러 FC (2015~) |
| 국가대표 | 35경기 / 0골 |
1 클럽
1.1 미들즈브러
2001년 미들즈브러에서 데뷔한 다우닝은 2003년 선더랜드 임대를 간다. 선더랜드에서 준수한 활약을 펼친 그는 복귀하여 팀의 에이스로 자리잡았다. 허나 2009년 미들즈브러는 2부리그로 강등되고 만다.
1.2 아스톤 빌라
팀이 강등당하자 다우닝은 아스톤 빌라로 이적하였고 전성기를 맞이한다. 애슐리 영과 양날개를 구축한 다우닝은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윙어로 자리잡게 되었다.
1.3 리버풀
2011년 다우닝은 리버풀로 이적하게 되는데, 기복이 매우 심한 모습을 보이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으며 로저스 체제에서 라힘 스털링에게 밀려 벤치를 지킨다.[1]
1.4 그 후
2013년 그는 웨스트햄으로 이적하여 어느 정도 폼을 회복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2015년 친정팀인 미들즈브러로 복귀하게 된다. 그리고 2015-16 시즌 미들즈브러가 승격을 확정짓게 되면서 다음 시즌부터는 EPL에서 다시 그를 볼 수 있을 듯 하다.
2 국가대표
다우닝은 2006년 월드컵에서 3경기를 교체출장하였다.
3 플레이 스타일
왕성한 활동량을 자랑했으며 수비가담도 활발히 했다. 정확한 왼발 크로스는 전성기 때 데이비드 베컴의 후계자로 지목받을 정도로 높은 크로스 성공률을 보여주었다.
양쪽 윙을 모두 소화할 수 있으며 리버풀에서 로저스 감독의 지휘 아래 활동할 때 풀백으로 활약하는 일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