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시걸

Steve Seag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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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짤 주의

영화 클레멘타인에서 스티븐 시걸의 대역(극 중 잭 밀러 역)을 맡은 인물을 지칭하는 말이며, 본명은 크레딧에 나와있지 않아 '스티브 시걸'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혹은 스티븐 시발이라고도 한다. 오프닝에서 부정판승으로 이기고도 뛸 듯이 기뻐하는 그의 모습이 많은 클레멘타인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사실 애시당초 스티븐 시걸과는 거리가 있는 외모때문에 많은 관객들이 영화를 다 보고 나서야 '아~ 그 사람이 시걸이었어?'라는 반응이었다고(...)

여담으로 초반 이사람이 나오는 격투 장면을 잘보면 그나마 한국인 무술 대역을 쓴게 다 보인다.시걸의 대역의 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