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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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teven Seagal

1952년 4월 10일 생.
키 194cm

데뷔 :1988년 영화 '형사 니코(Nico, Above the Law)'[2]
데뷔앨범 : 2005년 1집 앨범 (Songs from the Crystal Cave)
별명 : The Great One 스티븐 신갈
출연작 : 언더 시즈, 복수무정, 클레멘타인 등등.블루 시걸에는 안 나왔다.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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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면 뭔가 설명과 척척 잘맞는다 근데 공포가 있을까 공포가 아니라 놀라움이다 여러분 이거 다 플라시보효과인거 아시죠?
모든 표정이 같다고 알려진 전설의 영화배우. 어떤 연기를 해도 절대 표정이 바뀌지 않는다. 희노애락 등 인간의 모든 감정을 한 표정만으로 표현할 수 있는 어찌보면 놀라운 인물.

자신이 출연하는 거의 모든 영화에서 거의 한 대도 맞지 않고 적을 제압하는 무쌍한 모습으로 등장하는 것이 특징. 심지어 영화 '하드 투 킬(국내 비디오 제목은 복수무정,주말의 명화 방영제목은 '7년만의 복수')'에서는 온 몸에 총알을 맞고도 7년 뒤에 회복하는 결말이 나왔다. 과연 하드 투 킬.사실 두명 더 죽여서 하드 투 킬이라 카더라 그래서 무적의 사나이, 무패의 사나이라고도 불린다. 척 노리스, 장 클로드 반담 등과 함께 세계최강의 사나이를 다투는 남자. 세가타 산시로는? 권총 한자루로 세계를 멸망시킬 수 있다고도 한다.(실제로 영화에서 권총 한자루로 헬기를 격추시킨 전적이 있다.)[3] 또한 클레멘타인을 제외하면 다른 출연작에서는 악역을 하지 않았으나...드디어 2010년 개봉한 로버트 로드리게즈 공동 감독 액션영화 마셰티에서 드디어 치졸한 악당으로 나와 주인공 대니 트레조와 싸우다가 패하자 할복해 죽는 배역으로 나오고 말았다.그래도 결코 남에게 죽임 당하지는 않는다

돌프 룬드그렌, 장 클로드 반담등과 같이 거론되는 경우가 많은데서 알 수 있겠지만 제임스 벨루시, 찰스 브론슨, 마이클 듀디코프, 올리비에 그루너 같은 배우들처럼 연기력의 여부를 떠나 어찌어찌 하다보니까 헐리우드의 한철 장사같은 액션 영화에 출현하며 소모 되어버린 배우 계열에 포함된다.

2 시걸권(?)

이 영상을 보는 사람들은 비명을 통해 고통을 간접체험 할수있다.
일명 스티븐 목꺾기
언제나 무표정으로 수상하게 몸을 움직이며 적의 관절을 전부 꺾어버리는 기묘한 중국식 무술인 시걸권(Seagal拳)의 창시자이자 달인. 목 같은 걸 꺾나? 시걸권을 사용하게 되면 그의 몸에 손을 댈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다고 한다...는 농담. 꺾으려면 잡아야 하잖아

시걸은 일본전통무도인 아이키도와 각종 무술의 달인이라고 한다.[4] 한때 그의 아이키도 시범 영상이 무술 사이트 등에 떠돌기도 했다. 이 아이키도와 태국식 단검술과 가라데 등 여러가지 무술을 종합해서 영화에서 보여주는 현재의 시걸의 스타일을 완성했다고 한다. 작중 보여지는 팔 꺾기류 기술은 전형적인 아이키도의 수법이다. 아이키도 자체에서는 상대를 제압하는 수준에서 그치지만 작정하고 꺾어버리면[5] 영화처럼 된다. 물론 그럼에도 과장된 부분은 조금 있는 편이지만.

이러한 시걸 스타일은 지금도 액션영화 팬들에겐 그만의 특허물로서 인정받고 있는 그의 상징이다.

3 짧은 리즈 시절

1988년에 데뷔했는데, 이미 30대 후반의 나이였다. 첫 주연 영화는 형사 니코라는 작품. 외모상으로 스티븐 시걸의 리즈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안타깝게도 탈모도 다소 있는 듯.[6] 두번째 작품인 복수무정(Hard to kill , 1990)은 개봉된지 별로 안됐는데도 국내에 주말의 명화에 소개되어, 스티븐 시걸이 본격으로 국내에 얼굴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방영 당시에는 Hard to kill 원제를 그대로 한글화한 '하트 투 킬'이라는 제목이 붙어 있었다. 다섯번째 작품인 1992년에 나온 언더 시즈는 너무나도 대박을 거둬들이면서 저예산 호러물이나 만들던 앤드류 데이비스 감독[7]과 더불어 이 영화로 크게 알려졌다.

4 그의 몰락

데뷔 직후 1980년대 말부터 90년대 초까지의 몇 년간은 말 그대로 시걸 돌풍을 전세계적으로 일으키며 A급 등극을 노리는 나름대로 유망한 액션 배우였다. 그러나 애초에 데뷔년도가 너무 늦은 탓에(52년생이다!!!) 그 연기력이나 활약에 한계가 있어 스타덤에 오른 지 얼마 안 되 금새 퇴물행 급행열차를 타게 됐는데, '언더 시즈' 1편 이후로 메이저급 영화가 줄줄이 망하면서 엑시트 운즈를 마지막으로 사실상 비디오용 영화배우로 전락하고 말았다. 특히 그가 감독, 각본 다 해먹었던 '죽음의 땅'은...명배우 마이클 케인 옹도 이 영화를 살리진 못했다.(마지막 장면에 나와 자연 보호 강조하는 장면은 그야말로 닭살이 돋는 코미디라는 평.)

그나마 나오는 영화들이 다 똑같은 원패턴인 데다가 데뷔한 지 얼마나 됐다고 90년대 초부터 몸이 푹푹 불기 시작하여 90년대 후반에는 아예 주체를 못하는 수준으로 추락, 그 외에 연기력과 사생활 등에서의 자기관리의 부재까지 겹치면서 현재는 인기가 상당히 떨어져 전성기의 카리스마는 어디로 가고 한낱 유머거리로 전락한 슬픈 현실. 최근엔 동양의 에너지를 담았다는 스티븐 시걸 에너지 드링크, 스낵바 같은 걸 팔거나 가수로서도 활동해 보는 등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보고는 있지만 클레멘타인 같은 영화에도 나와주시는 걸 보면 꽤 힘든 듯하다.

어쨌든 많이 몰락했다는 점에 대해서는 부정할 수 없으며, 때문에 2000년대 후반부터는 주로 제2의 고향이라고 하는 일본에서의 인기에 기대고 있으며 일본 방송의 오락 프로그램이나 토크쇼에서 게스트 출연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그래도 다행인지 불행인지 2009년 이후의 작품들이 전성기 포스를 뿜어낸다는 나름대로 호평(?)을 받으면서 다시 주가를 올리는가 싶더니...

2010년 드디어 오랜만에 개봉작에 나왔다. 마셰티. 하지만 다른 배우들이 꽤나 화려하고[8], 그의 특기 목꺾기도 안 나오는 비중이 적은 악당으로 나와 죽는데, 비중도 비중이지만 살이 꽤나 찐 모습으로 나와 액션 연기가 이제 힘들어보인다.

러시아의 크림반도 병합에 대해서 옹호하는 내용의 인터뷰를 하기도 했고 세바스토폴에서 공연도 한 모양.

5 의혹

그가 주장하던 경력 조차도 의심을 많이 받고 있다. 한때 그의 과거에 대해서 전직 네이비씰 대원으로 은퇴후 대통령 경호원으로 근무하다가 이후 원래부터 관심이 있던 무도계에 투신, 이후 영화배우로 전업이라고 알려져 있었으나 네이비 씰 경력 자체가 의심받고 있으며, 대통령 경호원이었던 적도 없는거 같으며, 심지어 아이키도 경력조차도 논란이 있다. 수련을 하긴 했지만 7단의 실력은 아니라는 것으로, 현재 아이키도 7단인데 시걸의 부인이 누군가 하면 바로 자신에게 7단을 준 단체의 관장의 딸. 또한 이 단체의 후계자가 되는 조건중 하나였던것이 관장의 딸과 결혼하는 것이었다고 하니...
시걸은 아이키도를 홍보해주는 홍보대사역할을 하기때문에 그 7단은 실질적 7단이 아닌 명예 7단이다.

2010년 4월 12일, 자신의 회사의 여비서를 성적 노리개로 쓰고 협박까지 하였다는 혐의로 비서 본인에게 고소당하였다. 전직 모델 출신의 이 베트남계(23세) 비서는 자기가 비서 일을 할줄만 알고 지원했는데, 합격해 보니 이미 시걸에게는 2명의 러시아계 비서가 있었고 이들의 임무는 비서가 아니라 순전히 시걸의 욕구를 충족해주는 것이더라는 것. 이중 1명이 그만뒀기 때문에 자기가 대타로 채용됐고, 시걸이 자신의 바지 속에 손을 넣는가 하면 마약(혹은 미약)으로 추정되는 물건을 먹으라고 강요했다면서 100만 달러의 보상금을 요구했다.

시걸 본인측에서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지만 이것이 사실이라면 정말로 몰락해버렸을지도...그러나 로스앤젤레스 법원이 같은 해 7월 16일에 고소 기각 결정을 내리면서 유야무야됐다. 단 법원은 기각 사유에 대해 밝히지 않았으며, 시걸의 변호사가 고소한 비서와 별도 협상을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6 일본에서의 스티븐 시걸

일본에선 스티븐 세가루라고 한다. 통칭 '세가루 아저씨'라고 하기도 한다.

일본에서 아이키도 수도를 한 경력, 아내 및 가족이 일본인이기 때문에 일본어가 매우 능통해서[9] 일본 방송 출연시 딱히 통역이 필요 없을 정도다. 칸사이벤까지 듣고 말할 정도이니 말 다했다.

일본어로 말할 때의 시걸의 목소리는 영어를 말할 때의 중후하고 무거운 톤과 달리 매우 인자하고 차분하며, 마치 일본의 친절한 동네 아저씨가 말을 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오히려 자신의 일본어투가 너무 친절해서 액션 영화에서는 어울리지 않는지라, 자신의 영화의 일본어 더빙을 자신의 목소리로 더빙한 적은 없다. 보통 오오츠카 아키오겐다 텟쇼가 더빙을 담당한다. # 그의 나긋나긋한 일본어를 보여주는 한 광고

일본 문화에도 심취해서 한신 타이거즈 팬이라고 하며 고질라 등 괴수 특촬도 자주 즐겨본다고 한다. 방송에도 자주 출연하는 편.

헐리우드 배우가 능숙하게 일본어를 말하며 일본 문화에 대해 얘기하는 점은 일본인들에게 매우 신선하게 어필했고, 세계적으로 시걸의 인기가 떨어진 지금도 일본에서의 인기는 무시 못할 수준이다. 미국에서는 비디오로만 나온 영화가 일본에선 극장에서 걸릴 정도.

그외에 잡상식으로는 일본에서는 언더 시즈가 '침묵의 전함'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하여 대히트를 해버려서 이후 후속작인 언더 시즈 2도 '침묵의 열차'로 개봉했음은 물론이고 그가 출연하는 작품의 70%는 죄다 원제와 관계없이 '침묵의 OO' 같은 제목으로 현지화해서 개봉을 해버렸다.(…) 그래서 '침묵의 세가루'라고 불리기도 한다.

시걸팬들은 워낙 열렬하다보니 심지어 그저 시걸이 나온다는 이유 때문에 클레멘타인을 구해보기도 했다. 잠시 애도를 표합니다

7 그외

  • 그의 키는 194cm로서 상당히 크다.당연히 크겠지
  • 한국에서 그의 전담 성우는 주로 신성호가 맡고 있다.
  • 그의 딸은 일본에서 활동하는 소설가 겸 아이돌 후지타니 아야코. 헤이세이 가메라 3연작에 모두 출연하고 방송에도 자주 나오는 등 꽤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생긴건 [1] 이쪽 참조.
  • 그의 아들은 배우 겸 감독 등 여러가지 길을 전전하다가 결국 다 그만둔 괴인 켄타로 시걸이다. 결국 LA에 아이키도 도장을 차려서 지금도 무술가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
  • 여자관계가 매우 복잡해 중혼경력이 있다. 상기 서술한 일본인 아내와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들, 딸이 있지만, 83년 혼자 귀국해 84년 미국에서 중혼을 한 경력이 있다. 세번의 결혼으로 자식이 다섯명이나 있을 정도. 하지만 다들 전처와는 좋은 친구로 지내고, 자식들에게는 좋은 아버지의 역할을 한다고 알려졌다. 실제 성격도 유한편이라고.
  • 용호의 권 시리즈,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로버트 가르시아가 이 사람을 모티브로 제작 되었다. 기본잡기에 모, 목 꺾어 던지기! 가 있다.
  • 한때 칭기즈 칸역을 맡고 싶어했지만 당연히(…) 무산되었다.[10]
  • 출현하는 영화마다 시걸무쌍(...)을 찍는 시걸 형님이시지만 예외도 있다. 파이널 디씨전이란 비행기 납치 영화에도 구조팀 대장으로 출연했는데 비행기 내부 돌입 도중 사망(...)[11] 이후 영화의 주역은 폭탄을 해체하는 공돌이와 진입에 성공한 대원들의 부대장으로 초점이 옮겨진다. 많은 사람들이 시걸이 극 초반부터 죽었다는 걸 확인하려고 이 영화를 접했다고 하는 우스개도 있고, 심지어는 극중 구조팀이 불리해지자 시걸이 "형 왔다!" 모드로 쓸어버리겠지...라며 기다리다가 끝까지 안나오자 충격을 받은 사람도 있다고 한다(...). 영화 자체는 전형적인 B급 영화이나 나름대로 수작.
  • 티벳 불교에 심취해 있고(!!), 달라이 라마를 친견한 적도 있다고 한다. 티벳불교의 4대 학파중 가장 오래된 학파인 '닝마'의 종정 뻬노르 린뽀체의 공식발표에 의하면 스티븐 시걸은 '충낙 도르제'라는 어느 위대한 스승의 환생이라고 함...실제로 네팔에 있는 충낙 도르제의 사원에서 설법을 한적도 있다.
  • 채식주의자라고도 알려져 있다. 방송 등에서 꽤 자주 어필하는데 왠지 그가 자신의 비결을 담아 만들었다는 스낵바에 동물성 식품 재료가 일부 들어있어 설득력이 떨어진다.(...)
  • 2008년 제작된 The Onion Movie에서는 상대방의 고간을 공격해서 제압하는 Cockpuncher로 열연하였다. 참고로 목은 안 꺾는다.(…)
  • 2009년에는 뱀파이어(라고 쓰고 좀비라고 읽어야 하는[12])를 소재로 한 공포영화 어게인스트 더 다크에 출연했다. 뱀파이어의 목을 꺾을거라 기대되었지만 영화내에선 목을 안꺾고 엄한 칼만 써서 많은 사람들이 실망했다.
  • 2009년엔 미국의 리얼리티 쇼 'LAWMAN'에서 스티븐 시걸이 경찰이 되어 범죄자를 잡고있다. 범죄자들의 명복을 빈다. 예고 영상 : [2]
  • 위의 쇼에서 스티븐 시걸이 애꿎은 시민의 집으로 출동하여 그 집 애완견을 쏴죽였다.
  • 스티븐 시걸이 자신의 여비서들을 성희롱했다는 소식이 터졌다. 위에도 나왓다.
  • 최근 그의 신작 중 하나인 더 키퍼가 2010년 6월 24일 국내 개봉한다고 한다. 이는 쉐도우 맨이 개봉한 이후 5년만의 일이다.[13] 참고로 이 영화는 미국에서는 아직도 미개봉미공개이다. 이걸 수입한 수입사는 용자인듯.
  • 기어와라! 냐루코양에서 지구상 전투력 1위 인정.23000보다 높다. 농가 사람이 사냥총을 든 상태가 5이다. 그분은 이미 지구인이 아니다.
  • UFC 117을 앞두고 5대 미들급 챔피언 앤더슨 실바와 트레이닝을 하는 영상이 돌기도 했다! 실바의 상대였던 차엘 소넨은 이를 비웃었지만 결국 실바는 소넨을 관절기로 꺾었다. 그리고 UFC 126에서는 시걸이 가르쳐준 앞차기로 비토 벨포트를 실신시켰다. UFC 129에서도 실바의 팀동료인 료토 마치다가 시걸의 점핑 프론트킥으로 랜디 커투어를 KO시켜버렸다!! 하지만 진실은[14]
  • 던파의 수쥬에도 가끔 놀러가는거 같다. 정말로 믿으면 심히 곤란하다.
  • 정말 쓸데없는 여담 한 가지, 단역이긴 하지만 파워레인저 와일드포스에 잠깐 출연했었다. 화이트 레인저의 아버지 역할인데 원본 배우가 액션배우란 것을 살려서 무도관 관장 설정으로 잡았다.
  • 2011년 최초TV 드라마에 출연. [15] 제목은 True Justice로 총 13부작이며 Deadly Crossing과 Street Wars라는 2개의 에피소드가 나온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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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 덜도 아닌 시걸이다.
  • 무겐에 스티븐 시걸 캐릭터가 있다. 모티브가 모티브이니 만큼 야마자키 류지의 몸뚱이에 로버트 가르시아의 머리통을 붙여놓았다. 굉장히 적절하다
  • 위에도 써있지만 격투게임 캐릭터인 로버트 가르시아의 모티브가 시걸.그래서인지 그의 D기본잡기는 목잡아 던지기(...)덧붙여 시걸이 칸사이벤에 능하단게 로버트의 칸사이벤 사용 설정에 영향을 준게아닌가 싶다.
  • 상단의 소개부분에 데뷔앨범이 있는 걸 보면 알겠지만, 앨범 2장을 발매한 뮤지션이기도 하다. 본인 말로는 자기 음악경력이 30년을 넘는다고.. 저 말이 허세는 아닌지 대부분의 곡은 자작곡이다. 1999년 '마이클 잭슨과 친구들' 내한 콘서트때 같이 방한해 공연하기도 했다.
  • 블루스 음악을 굉장히 좋아해서 그에 관련된 기타들을 수집하는 취미가 있다. 그래서인지 비비 킹과도 친분이 좀 있었다고 한다. 수집광에 대한 다큐에 그가 출연하기도 했다.
  • 클레멘타인에 출연하긴 했는데 거의 카메오수준의 분량밖에 안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CAST에는 "잭 밀러"라는 이름으로 조연으로 기록되어 있다.
  • 2005년 8월경 뉴욕 마피아(감비노 패밀리)를 등에 업은 줄리어스 나소라는 옛 동업자에게 수십억 갈취(...)를 당해 재판을 진행한적이있다 옛 동업자는 협박 혐의로 징역 2년과 벌금 7만5000달러(약 9000만원)를 선고받았었다.
  • 모 게임 시리즈이분과 닮았다.[16][17]

8 출연 작품 목록

시간순으로 정렬

  1. 쉐도우 맨에서 나오는 실제 장면이다. 이른바 화망사격. 근데 저거 잘만 하면 가능하다. 발터 PP로도 가능하다!
  2. 무명 시절의 샤론 스톤이 니코의 부인으로 나왔다. 비중 없는 거의 단역. 스티븐 시걸도 그의 나이 서른 여섯살이었다(...) 이런 늦은 시기에 데뷔한 배우로는 전노민 정도나 있다.
  3. 그런데 실제 역사에 영화와 비슷한일이 있었다. 2차대전 당시 미 공군 파일럿이 리볼버 권총으로 독일군 전투기를 격추시킨 사례가 있었다. 그 권총은 현재 미 공군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고 한다. 리볼버 항목의 얘깃거리 참조.
  4. 오사카에 도장을 갖고 있다는 소문도 있었다
  5. 관절을 부숴버린다기보다 탈구시키거나 인대를 끊어버리면
  6. 이후 심었는지 붙였는지 V자 모양의 부자연스러운 이마라인보다 이때 자연산 일자라인이 나은 듯 하다
  7. 나중에 해리슨 포드의 도망자로 더 대박을 거두며 정점을 달리지만 체인 리액션이 망하고 나서 이 사람도 묻혀졌다.
  8. 대니 트레조, 제시카 알바, 로버트 드 니로, 돈 존슨, 린제이 로한, 셀마 헤이엑이 같이 출연한다.
  9. 모국어 수준까지는 아니고, 외국인 티는 팍팍 나지만 상당한 실력이다. 한국으로 치면 이다도시의 한국어 정도.
  10. 하지만 할아버지가 몽골계다!! 할머니는 유대인,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는 아일랜드인이라고 한다. 부계혈통을 기준으로 보면 몽골인이다....
  11. 사망하지 않았다고 치기도 한다. 고공에서 날아가긴 했지만 죽는 장면이 안 나왔으니까... 총알도 피해가는 사나이 스티븐 시걸에 대한 예의
  12. 사실 여기에 나오는 감염자들은 나는 전설이다 원작에서 나오던 감염자들의 행동을 연상케한다. 물론 거기보다 약 300배정도 멍청하지만.
  13. 물론 미국에서는 그의 현재까지 최후의 극장용 영화 주연작 하프 패스트 데드 이후로는 그가 주연인 영화가 개봉한 적은 절대 없다. 일본이야 그 이후에도 비디오용 영화를 꾸준히 극장 개봉시켰지만. 참고로 하프 패스트 데드의 개봉당시 평은 더 록 월마트 버전.(...)
  14. 격투기 전문가들은 진짜로 이 선수들을 가르칠만큼 시걸이 실력있다고는 안 믿는다. 다만 유명 격투기 선수들에게 시걸이 기술을 전파하는 영상을 찍은다음, 승리할경우 양쪽에게 서로 유명세를 올려주는 장치가 되기때문에, 컨셉으로 찍은 영상이라고 추측할뿐이다.
  15. TV 시리즈는 2009년 리얼리티 쇼 'LAWMAN'에 출연했지만 드라마는 처음이다.
  16. The_Legend_of_Dan_Hibiki_by_MexPirateRed.jpg
  17. 닮을 수밖에 없다. 스티븐 시걸을 패러디한게 로버트 가르시아인데 그 로버트 가르시아를 비꼬려고 만든 게 히비키 단이기 때문이다. 그럼 이제 SNK에서도 켄 마스터즈를 비꼬아서 '케인 마스터 베이션'이라는 캐릭터를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