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데이비스

사우스햄튼 FC No.8
스티븐 데이비스 (Steven Davis)
국적북아일랜드
생년월일1985년 1월 1일
출생앤트림 주 밸리미나
신장172cm / 72kg
포지션중앙 미드필더
소속팀아스톤 빌라 FC (2004~2007)
풀럼 FC (2007~2008)
레인저스 FC (임대) (2008)
레인저스 FC (2008~2012)
사우스햄튼 FC (2012~ )
국가대표64경기 5골

1 클럽

2004년부터 아스톤 빌라 FC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하였다. 2004년 9월 18일 노리치 시티와의 경기에서 프로 선수로 데뷔하였다. 2005-06 시즌 이 해의 영플레이어, 팬들이 뽑은 플레이어에 선정되었다. 3시즌 동안 91경기 5골을 기록하였다. 2007년 풀럼 FC로 이적하였다. 2007년 8월 12일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데뷔하였다. 2007-08 시즌 22경기에 출장하였다. 2008년 1월 31일 레인저스 FC에 임대 이적해 12경기에 출장하였다. 이러한 활약으로 2008년 8월 21일 이적료 300만 파운드, 4년 계약으로 완전 이적을 하였다. 레인저스에서 4시즌 동안 140경기 17골을 기록하며 주전으로 활약하였다. 2012년 7월 6일 프리미어 리그의 사우샘프턴 FC로 완전 이적하였다. 계약 기간은 3년간이다. 2012년 8월 19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교체선수로 데뷔하였다.

아담 랄라나, 두샨 타디치 등 다른 미드필더들의 활약으로 2014-15시즌까지는 로테이션 멤버정도의 존재감이었지만, 2015-16시즌 들어 폼이 뜬금없이올라오면서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다. 재밌는 점은 데이비스의 기록중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은 찬스메이킹 1위 기록이 있다는거(...). 안습. 공격수들 반성해라

2 국가대표

2005년 2월 9일 캐나다와의 친선경기에서 북아일랜드 A 대표로 데뷔하였다. 2005년 10월 8일 2006년 독일 월드컵 유럽 예선 웨일스와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기록하였다.

소튼에서 폼이 올라온데 이어, 국대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북아일랜드의 유로 2016 본선행에 큰 기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