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예감

1 슬픈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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哀しい予感
오카다 유키코의 여섯번째 싱글 음반이다. 1985년 7월 17일에 발매되었다. 오리콘 차트 최고 순위는 7위이다. B면의 음악은 연인들의 캘린더이다. 작사/작곡은 다케우치 마리야가 했다.

오카다 유키코의 역대 싱글
Summer Beach슬픈 예감Love Fair

1.1 수록곡

No곡명곡명(일어)작사작곡편곡
1슬픈 예감哀しい予感다케우치 마리야다케우치 마리야마츠토야 마사타카
2연인들의 캘린더恋人たちのカレンダー다케우치 마리야다케우치 마리야마츠토야 마사타카

お願いよ ほんとのこと 打ち明けてほしい
부탁이야,있는 그대로 사실을 말해줘

眠れない 夜が続き
잠들지 못하는 밤이 계속되고

哀しい予感に 揺れてる私
슬픈 예감에 젖어있는 나..

二度目の夏が 過ぎた頃
함께 한 두 번째 여름이 지날 무렵

あなたは 突然 変わったの
갑자기 당신은 변했어

電話の声も 少し冷たい
전화의 목소리도 조금 차가운것 같아

不安な気持ちのまま 飛び出して来たけれど
불안한 마음인채로 뛰쳐나가버렸지만

好きよ 好きよ こんなにも好きよ
좋아해 좋아해 이렇게나 당신을 좋아해

お願いよ うわさなんか 嘘だと言ってね
부탁이야 소문같은 건 거짓말이라고 말해줘

私だけ愛してると
나만을 사랑하고 있다고

誓った言葉を 信じたいから
약속했던 말을 믿고 있으니까

心と心 離れたら
마음과 마음이 멀어진다면

友達でさえも いられない
친구사이로조차 있을 수 없어

なんて淋しい 季節の始まり
이렇게나 쓸쓸한 계절의 시작

明日からこの道も あの子と歩くのでしょう
내일부터 이 길마저 그 아이와 걷게되겠지

風に散った 私の初恋
바람에 흩어진 내 첫사랑

お願いよ せめて家に たどり着くまでは
부탁이야 적어도 집에 도착할때까지

つながれた 指と指を はなさないでいて
이어진 손가락과 손가락을 떼어놓지 말아 줘

泣きそうだから
울 것만 같으니까

明日からこの道も あの子と歩くのでしょう
내일부터 이 길마저 그 아이와 걷게되겠지

風に散った 私の初恋
바람에 흩어진 내 첫사랑

お願いよ せめて家に たどり着くまでは
부탁이야 적어도 집에 도착할때까지

つながれた 指と指を はなさないでいて
이어진 손가락과 손가락을 떼어놓지 말아 줘

泣きそうだから
울 것만 같으니까

2 연인들의 캘린더

Monday 初めてあなたと出会って
Monday 처음 너를 만나고

Tuesday 見えるものすべて 輝き
Tuesday 보이는 것이 모두 빛나

これが恋だと ときめいたの
이것이 사랑이라고 설레어 한

私もうひとりぼっちじゃない
나 이제 외톨이가 아니야

Wednesday 初めて電話をもらって
Wednesday 처음 전화를 받고

Thursday「好きよ」と手紙に書いたの
Thursday "좋아"라고 편지를 써

あなたのために 髪も変えた
당신을 위해 머리도 바꿨어

私 大人びて見えるでしょ
내가 어른스러워 보여

So tell me why, my sweet heart
I feel like crying when I'm alone
And hold me tight, my sweet heart
Even though it's just in a dream

Friday デイトの約束 交わして
Friday 데이트 약속을 하고

Saturday あなたの車でドライブ
Saturday 너의 차로 드라이브

雨に降られて ひき返した
비를 맞으며 돌아가면서

その途中で初めてのキス
그러다 첫 키스

Sunday 明日もあなたに会いたい
Sunday 내일도 너를 만나고 싶다

Calendar めくるたび 想いつのらせ
Calendar 넘길 때마다 마음을 모아

ふたり素敵な 恋人ね
우리 둘은 멋진 연인이야

あなたといつか結ばれ
너와는 언젠가 이어지고

あなたといつか結ばれ
너와는 언젠가 이어지고

あなたといつか結ばれたい
너와는 언젠가 이어지고싶다

2.1 리메이크

사카이 노리코가 1993년 리메이크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