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 시계신(유희왕), 유희왕/OCG화 되지 않은 카드
한글판 명칭 | 시계신 카미온 | |||
일어판 명칭 | 時械神(じかいしん)カミオン | |||
영어판 명칭 | Camion The Timelord | |||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10 | 땅 | 천사족 | 0 | 0 |
이 카드의 효과 및 전투에 의한 파괴를 무효로 한다. 앞면 공격 표시의 이 카드의 플레이어가 받는 전투 데미지를 0으로 할 수 있다. 이 카드가 자신의 필드 위에 존재하는 경우 자신은 몬스터의 소환, 반전 소환, 특수 소환을 할 수 없다. 자신의 스탠바이 페이즈에 이 카드는 덱으로 돌아간다. 이 카드가 전투를 실행했을 경우, 상대 필드 위의 몬스터는 모두 덱으로 되돌린다. 이 효과로 덱에 되돌린 몬스터 1장 당 500포인트의 데미지를 상대 플레이어에게 준다. |
10개의 세피라 중 다섯번째인 게부라와 그 관리자인 카마엘을 상징한다.
메타이온의 존재 자체를 까는 카드. 메타이온과 마찬가지로 상대 필드 위의 모든 몬스터에게 효과가 적용되지만, 메타이온은 패로 올려 재활용하기가 쉬운 반면에 카미온은 그냥 덱으로 돌리고 셔플한다. 거기다가 메타이온은 되돌린 몬스터 1마리 당 300의 데미지를 주는데 비해, 이쪽은 한 마리당 500의 데미지를 준다. 필드 위에 나가(한국명 뱀공주), G.B.헌터가 떠있는 것이 아닌 다음에야 모든 면에서 메타이온보다 우월하다.
그래도 얼굴은 메타이온이랑 비슷한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