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 시계신(유희왕), 유희왕/OCG화 되지 않은 카드
한글판 명칭 | 시계신 하이론 | |||
일어판 명칭 | 時械神(じかいしん)ハイロン | |||
영어판 명칭 | Hanion The Timelord | |||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10 | 땅 | 천사족 | 0 | 0 |
이 카드의 효과 및 전투에 의한 파괴를 무효로 한다. 앞면 공격 표시의 이 카드의 플레이어가 받는 전투 데미지를 0으로 할 수 있다. 이 카드가 자신의 필드 위에 존재하는 경우 자신은 몬스터의 소환, 반전 소환, 특수 소환을 할 수 없다. 자신의 스탠바이 페이즈에 이 카드는 덱으로 돌아간다.이 카드가 전투를 실행했을 경우, 자신과 상대의 라이프 차이만큼 상대에게 데미지를 준다. |
왠지 어둠 속성처럼 생겼다 10개의 세피라 중 일곱번째인 네짜흐와 그 관리자인 하니엘을 상징한다.
근데 왠지 다른 시계신들과 달리 혼자 마지막 글자가 론이다(...) 영문명은 하니온(Hanion)이니 ~온으로 끝나긴 하지만...
자신의 라이프가 상대보다 2배 더 많으면 바로 게임 끝. 상대의 라이프 포인트가 자신보다 높을 경우에는 한 번에 둘의 라이프를 같은 수치로 만들어 버린다. 미치온이나 산다이온 등 높은 데미지를 주는 카드들과 연계할 경우 그 턴으로 끝낼 수 있다.
작중에서 미치온에 이어 두번째로 공격했으며 일부러 미치온의 공격을 맞은 유세이가 고철의 허수아비로 공격을 막아내면서 효과는 나오지 못했다.
갑주에 유일하게 팔이 4개나 달려있는 시계신이다. 공격할때는 이 4개의 팔을 원 형태로 모은 뒤에 흑수정처럼 생긴 광석 덩어리를 만들어서 상대한테 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