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톈진의 주요 한국인 거주지이다. 주로 주재원들이 모여살아서(삼성,엘지,포스코,현대자동차 등등) 톈진부촌이다 물가가 더럽게 비싸다.주로 고층 아파트들로 구성되어 있고 이마트와 매우 가깝다. 시대오성 내부에도 편의점이 꽤 존재한다. 일본 물품도 판매하고 있으나, 한국 물품이 대부분인 데도 있고, 중국과 일본 물품이 대부분인 곳도 있다. 헬스장, 수영장도 있다. 회원권을 끊으면 1년동안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이마트는 사라지고, 대신 다른 상가로 대체되었다. 피자헛도 그대로 있다. 만세
2 지리
난카이구에 위치한 곳으로 2008 베이징 올림픽을 맞아서 개발한 곳이다. 한국으로 치면 잠실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여타 지역들과 달리 최근에 건설된 곳이라 생활환경은 무척 좋은 편이다. 주변에 남취병공원과 톈진 수상공원이 있어서 자연과 가깝고 경관도 좋다. 2015년까지는 이마트가 있었다[1]. 톈진 상업광장이라는 대형 상가가 있는데 굉장히 넓고 다양한 업종의 가게들이 모여 있어서 교민들이 약속장소로 많이 잡는다.
바로 옆이 톈진 체육중심이다.
양광100과 가깝다.
인터넷은 정말 쓰레기급으로 느리다
ㅇㄱㄹㅇ ㅂㅂㅂㄱ
- ↑ 2015년 이후로 폐업한뒤 계속 건물이 빈 상태로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