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카와 메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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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몬 세이버즈의 등장인물. 한국판 이름은 매리.

성우는 하니오카 유키코/서유리/스테파니 셰이.

파트너 디지몬은 폰체스몬(백). 가지고 있는 디지바이스ic의 색은 실버&화이트. 제복은 흰색.

DATS의 오퍼레이터로 매일매일 실전에 나가는 다이몬 마사루들의 백업을 맡고 있다. 다만 정말 다급할 시에는 폰체스몬과 함께 실전에 나가서 싸우기도 한다. 당하는 역이라 별 의미는 없지만.

같은 오퍼레이터인 쿠로사키 미키와는 반대로 금발 단발에 앳된 외모에 다소 어린아이 같은 언행을 가졌다. 미키와는 상반대되는 모습. 물론 어디까지나 쿠로사키와 비교해서이지, 다이몬 마사루와 비교하면 어른이다. 몸매도 동안인 외모와 다르게 글래머(...).

쿠로사키 미키와 함께 세트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다. 덤으로, 미키와 함께 잡는 진화 포즈는 두 사람은 프리큐어의 패러디이다.(...) 참고로 한국판 성우 서유리도 Yes! 프리큐어 5에서 큐어 민트를 맡았다. 그런데 큐어 민트의 일판 성우는 메구미가 아닌 미키를 연기했다(...).

슈우 시라카와와는 관계......있을 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