柴田理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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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코마니
1 평범한 설명
1959년 1월 14일생.
일본의 코메디언, 여배우, 탤런트. 메이지 대학교 연극학과 졸업. 극단 도쿄 베르디 드비르쇼를 거치고 현재 WAHAHA 혼포(WAHAHA本舗) 소속. tv드라마 7인의 여변호사 (7人の女弁護士)와 같은 작품에 출연했다.
히사모토 마사미와는 친구이다. 히사모토의 권유 때문에 창가학회에 들어오게 된 것이라고 한다. 창가학회에서는 예술부 중앙위원의 요직과 지부부부인 부장을 맡고 있다.
상당한 고소공포증이다. 그리고 눈물이 많은 성격.
일본 연예계에서는 와이프의 여왕 이라고 불릴정도로 와이프화면에서 활약이 많다. 특히 일본 방송이 와이프 방송이 많은 형편인지라, 이래저래 여러 버라이어티에서 활약하고 있다.
2 니코니코 동화에서의 활약(?)
창가학회의 홍보 비디오인 '멋진 우리의 인생 part4'(すばらしきわが人生 part4)에서 얼굴을 희한한 각도로 움직이면서 뭐라 형용하기 어려운 기이하게 높은 톤의 목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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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세이쿄신분(ｾｰｷｮｰｼﾝﾌﾞﾝ)라는 희대의 발언을 했다.[1] 더군다나 바로 뒤에 환청 하가이케다 선생님의 HP는 1~(池田先生のＨＰ1~)이 분과는 관계가...있나?[2]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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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같은 얼굴개그는 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동영상 거의 끝 부분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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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やったぁ！)(13분과 14분 사이)라고 명언 러쉬를 이어갔다.
이로 인해 창가 관련 매드 무비에서 인간 관악기로 빛나는 대활약을 펼치며 인기가 급상승했다. 저 목소리를 높은 수준으로 써먹은 MAD에는 '시바타의 가능성'이나 '시바타의 도달점'이라는 태그가 등록되며, '구관조'라는 코멘트가 뜬다.
에어모토 관련해서 히사모토 마사미, 남자부의 이시카와, 에어사코, 후샤코 등과 함께 MAD에서 높은 지분을 갖고 있었지만 시나노 저작권 크리 때문에 에어모토 매드 붐이 많이 식어감에 따라 많이 쓰이지 않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