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타 카츠이에(센고쿠히메)


1 개요

노부나가는 수염이라 부르는 거한의 무장. 다만 머리가 좀 안 좋다.

2 작중 행적

시리즈 3편에서는 아예 클론 무장이 되었다(…) 창작물에서 좀처럼 여성화가 안되는 인물로써 3탄에선 클론무장이라는 굴욕까지 당했다. 센고쿠히메 4탄이 나온다면 여성화가 될런지.[1] 대체로 통솔에 특화된 능력치이며, 특기를 고려해 개돌용으로 써먹으면 그만이다.

4편에 출연. 그런데 여전히 땀내나는 중년남이다. 좀 잘생겨진것에 위안을 삼자. 이야기 초반에 히데요시와 싸우다 패배하고 자결한다. 추가된 히데요시 루트에서는 소우마의 설득에 의해 생존한다.

5편에서 드디어 여성화. 사실 웹버젼에서 이미 여성화 됐었다. 일러도 웹버젼과 동일.

6편에서는 캐릭터 디자이너가 오나 노부나가와 같은 雪月竹馬 로 변경되었고 디자인도 바뀌었다. 더불어 갑주와 옷안에 목과 전신을 덮는 스판덱스 바디슈트를 착용해서 바디슈트 속성 캐릭터가 되었다. 작화가들중에 평이 훌륭한 작화가의 의상이라 그런지 바디슈트의 질감이 강철보다도 탄탄해보인다. 더불어 삽화에서 얼굴이 빨개진걸 보면 츤데레인듯

7편에서는 다시 남성화. 아무래도 제작사가 미쳤나보다...
  1. 뭐 사실 오다 노부나의 야망에서 거유 여캐로 등장해서 요샌 자주 여성화가 되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