包丁さんへるぷみぃ.[1]
1 시놉시스
- 식칼씨들의 세계의 시놉시스
- 식칼씨는 카미사마. 그럼 그 카미사마는 평상시는 어디에 있어?
- 식칼씨는 식칼씨들만의 세계에서 살고 있습니다.
- 불려지지 않을때는 지극히 평온인 생활을 하고 있는 식칼씨들.
- 그런데 어느 날, 그런 매일에 이변이!
- 「식량의 재고가 없습니다!」
- (무심코)음식을 (악의 없음)전부 먹어버린 녀석이 있었으므로, 도울수 있는 식칼씨들로 식량모으기를 하게된 식칼씨들.
- 그러면, 전과는 어떤가?
- 본편의 시놉시스
- 죽고 싶었다.
- 그러니까 죽으려고 했다.
- 생명을 끊으려고 한 나에게 식칼씨는 말했다.
- 「생명이 도중에 꺾어진 아이들의 환상을 보여줄께.」
- 그것은, 살고 싶었지만 살수 없어서,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소녀들의 이야기.
2 개요
たぶんおそらくきっと에서 만든 프리 호러 노벨게임 식칼씨의 소문의 팬디스크격 후속작. 전작인 식칼씨의 소문이 식칼씨에게서 살아남기위한 술래잡기였다면 이번작은 식칼씨들의 이야기, 정확히는 식칼씨의 탄생비화와 각 식칼씨들의 생전이야기가 중점. 다운받는곳은 여기
전작에서 살짝 언급되었던 식칼씨들의 기원을 다룬 작품으로 식칼씨들이 왜 태어나게 되었고 왜 그녀들이 식칼씨가 되었고 그녀들이 불리지않는 평상시에 어떻게 지내는지가 나오는 작품.
참고로 본편 시작인 '처음부터' 항목이 시작부터 있지않고 부록의 식칼씨들의 세계를 먼저봐야 열리는 기묘한 구성을 취하고 있으며 이후 본편을 전부 보고나면 배경화면이 변한다. 이후 부록에서 각 식칼씨들의 일대기를 볼수 있다.
BGM도 일신돼서 전작처럼 을씨년스럽고 공포스런 BGM대신 왠지모르게 눈물이 흐르는듯한 슬픈 느낌의 잔잔한 BGM들이 많다. 특히 본편 엔딩곡과 변한 배경곡이 여기에 포함된다. 물론 여전히 을씨년하고 공포스런 BGM들도 존재하는데 이 BGM들은 보통 안 좋은 상황부분에서 많이 쓰인다.
팬디스크격인 작품이며 무엇보다 스토리가 슬프다. 본편과 부록의 식칼씨들의 이야기가 대부분[2] 새드스토리가 중심이기에 전작의 그 공포분위기와는 확연히 다르며 여러모로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기도 한다. 그나마 훈훈하게 끝나는게 전작의 주인공인 미하루가 등장하는 번외편 : 봄뿐이다.
2014년 10월 31일에 노벨라이즈로 식칼씨 헬프 미 어떤 무녀의 기록이 출간되었다. 돌 식칼씨 이네가 메인인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