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수

대한민국번역가.

서강대학교 독문과를 나왔고 특전사 출신이다.

유일한 번역작품은 스티븐 앰브로스 원작의 밴드 오브 브라더스. 이 책은 지난 2002년에 처음 출간되었고 2010년 '개역판'이 출간되었으나, 실상은 두 역본 모두 거의 똑같은 것으로, 도저히 특전사 출신이 했다고 보기 힘든 군사용어 오역(9mm탄을 쏘는 MG-42, 톰슨 45구경 캘리바 반자동기관총, 타이거 로열 등...)이 난무하고 있다. 또한 원문의 내용 누락도 대단히 심각한 수준이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2010년판 역자후기에서 “...공동번역으로 인한 상이한 문체라든가 이름, 관점 등을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꽤 정리했다. 또한 부끄럽지만 오역부분도 다시 검토하여 수정하였다.(번역서 343p)”라는 발언을 했다. 지금 싸우자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