辛東仁
1946년 3월 5일 ~
1 개요
롯데그룹의 기업인. 전 롯데제과 와 롯데쇼핑 대표이사. 그리고 전 한국 롯데 자이언츠 구단주대행.
롯데팬들이나 선수들에게 굉장히 악명이 높았던 롯데 자이언츠 전 구단주대행.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CCTV 사찰 사건이후 8월 10일 구단주직에서 사임하였다. 꼴빠들: 갓동빈 만세! 이제 델동만 짜르면 된다 그리고 델동도 짤렸다 2016년엔 또 누가 짤릴까 그리고 동월 31일부로 공식 해임되었다.
롯데팬들에겐 구단을 말아먹은 원인으로 까이고 있었으며, cctv 사찰 사건때에는 배후로 거의 확정되었었다. 하지만 실제 흑막은 선수단의 편으로 보였던 최하진사장이었고, 이후 신동인 전 구단주는 사찰의 최초 지시자로 의심 포커스가 바뀌었다.
롯데그룹 후계문제에서 장남 신동주의 편에 섰다. 이후 상황이 바뀌며 난감해지자, 이것이 겹치며 구단주 직에서 사퇴한 듯 하다. 일단은 본인은 그저 오해이며 다툼에 말려들고 싶지 않다곤 하였으나, 반대세력인 신동빈 회장 측근의 발언과 행보를 보면 마냥 중립은 아니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