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만상 쵸코 제2장/황마족

신라만상 쵸코 제2장 이세계로의 도전편의 등장인물 일람

1 황마족

과거 마스테리온의 아래에 모여 지상계를 침략했던 마계의 마물들의 군단을 칭하는 명칭이다. 마스테리온의 사후에도 마계의 지배세력으로 잔존해 있다. 싸움이 진행되면서 마계삼거두라 불리우는 과거 마장군들(베리알, 아스타로트, 아리오크)과 본 마스터가 대립한다.

1.1 아난시 마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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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쓰러뜨리지 않으면 앞으로 나갈 수 없다고!"

본 마스터 직속 부하. 어둠의 육인중을 이끌고 환혹의 탑에서 빛의 전사와 싸웠다.

1.2 시로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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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엑케켓!"

황마족의 전투원. 긴 손톱으로 적을 찢어 공격하는게 주특기.

1.3 무라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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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오... 고오오..."

황마족의 전투원. 삼월형의 무기로 적을 모르는 사이에 연속 공격한다.

1.4 본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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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마스테리온의 측근. 마스테리온 부활을 위해 성룡석을 빼앗는다.

  • 본 마스터 디아보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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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의 힘... 지금이야 말로 보여주마!"

"마창란"에 숨어있던 암흑의 힘을 손에 넣은 본 마스터.

1.5 마원수 베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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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이 지나서 예의를 잊었는가?! 지상의 인간이여!"

"마계에는 마계의 질서가 있다! 그것을 무너뜨리게 할 수는 없다!!"
"여기까진가... 미안하다. 아스타로트! 아리오크! 뒤를 맡긴다..."

"마계삼거두"의 필두. 마스테리온 봉인 후 황폐해진 대마계를 통치하고 있는 마계의 군주. 에루시바에게 권유받은 약혼자 알피네가 있다. "빛의 전사"를 격퇴하기 위해 궁전의 문지기 "트럼프 4"를 소집한다. 막강한 힘으로 "빛의 전사"들을 압도하지만 "빛의 전사"에게서 예전의 4 부족 왕들의 모습을 보고 싸움을 멈춘다. 그 뒤 그들과 협력해 빛의 갑옷을 얻게 된다. 최종결전에서 오우키를 감싸고 본 마스터에게 석화당하지만 이후 창조신 크리엘에 의해서 석화가 풀린다.

1.6 마장군 아스타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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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세요... 여기는 꼬마들이 오는 장소가 아니에요."

"마계삼거두"의 한 사람으로 베리알의 통치를 보좌한다. 변덕스러운 성격.

1.7 마장군 아리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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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얼굴들이구나..."

"마계삼거두"의 한 사람으로 베리알의 통치를 보좌한다. 이성적이고 생각이 깊어 베리알의 신뢰를 받는다.

1.8 사이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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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로트님... 아무래도 바깥이 소란스러운 듯합니다."

중급 황마족으로 무리를 이루어 행동한다. 적이라 판단되면 무자비하게 공격한다.

1.9 환영암귀 테스타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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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무상(南無三)..."

마스테리온 부활을 위해 암약하는 황마족. 다양한 수단을 통해 본 마스터를 돕는다.

  • 환마전귀 테스타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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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이 모습으로 변하게한 일을... 곧 후회하게 만들어 주마!"

모든 파워를 개방하고 그 정체를 드러낸 테스타로스.

1.10 암흑용 제베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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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할 필요 없다. 몸도 마음도 나에게 맡기면 된다!"

검은 비늘로 전신을 덮은 암흑 용. 흉포하고 사나운 성격이지만 지능은 매우 높다. 본 마스터의 지령을 받고 오우키에 빙의한다.

1.11 퐁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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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켓켓켓.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본 마스터의 대신 미끼 역할을 맡은 가짜 하급황마족. 가짜 성룡석을 들고 빛의 전사를 유도해 도주중.

1.12 적노귀 아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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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아아앗!"

마창란을 지키는 수호자. 운카라와 함께 적을 공격한다.

1.13 청묵귀 운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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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창란을 지키는 수호자. 적들의 목을 거대한 칼로 베어버린다.

1.14 모스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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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고후고... 있구나. 특히 불쌍해 보이는 먹이가...!"

중급 황마족의 데몬. 치사하고 흉악하여 적에게 다가가 재빠르게 뒤에서 공격한다. 참고로 기다란 코로 냄새를 맡아 적을 찾아낸다.

1.15 후로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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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데굴. 데굴데굴... 항아리의 안쪽은 뜨거뜨거!"

황마족의 전투원. 신마계에서 나오는 광물로 만들어진 항아리에 산다. 굴러가서 적을 공격한다.

1.16 마신 마스테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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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무력함을 저주하거라!"

마창란에 의해 부활한 마스테리온. 마창란에 집약되어 있던 원망의 영혼을 흡수하고 마신이 되었다. 이윽고 5명의 영웅왕의 영혼에 의해서 완전히 소멸하였다.

2 어둠의 육인중

본 마스터의 직속 부하 아난시 마슈라가 이끄는 군단. 환혹의 탑에서 빛의 전사들과 싸움에 임한다. 각자 비석의 힘으로 힘이 강화되어 있다.

2.1 카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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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덤벼봐!"

"어둠의 육인중"의 리더. 새빨간 뱀을 거느린 마도사

2.2 겐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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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나방처럼 뛰어든다는 것은 바로 너희들의 일이구나!"

마계에서 수행중. 빠른 베기가 특기인 무사.

2.3 갸잣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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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술은 간파할 수 없어!"

마계 최고의 마술사로 카드와 매직 상자를 이용하여 적을 농락한다.

2.4 호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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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이-. 마계의 먼지가 되어 사라지는 것이 어때?"

경험이 풍부하고 연로한 마법사.

2.5 크리너 크레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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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이런. 너희들 전원 대청소라고!"

깨끗한 것을 좋아해 "청소귀"를 이용해 적들을 빨아들인다.

2.6 테츠마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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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의 분노의 철퇴를 받아라!"

수많은 전란을 겪은 역전의 전사로 전차 형태의 몸으로 바꿔 다양한 전술을 구사한다.

3 트럼프 4

환마궁전의 문지기 역할을 하는 4명의 실력자들. 빛의 전사들과 싸운다.

3.1 벤트 스페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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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욧! 각오하시라구우!"

춤을 추듯 검을 다루는 기사이지만 말투가 여성스럽다.

3.2 다이아 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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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명이든 이 몸은 못 막는다고!"

문에 접근하는 자에게 싸움을 건다.

3.3 마만다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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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환영의 파티를 시작합시다!"

잘 차려진 티파티로 적을 현혹한다.

3.4 클로버 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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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오오오-! 몸이 뜨거워졌다고오!"

거대한 특수 곤봉을 휘두르는 전사.

4 암흑마단

암흑검 오우키가 이끄는 전투단. 칭호가 계절을 본딴 것이 특징.

4.1 스프링 로드 뷔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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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함께 춤을 추지 않겠나? 그 춤이 끝나는 순간. 니 놈의 목숨도 끝나는 거니까!"

검술에 뛰어난 마법검사. 화려한 춤으로 적을 혼란시키고 그 틈에 필살의 일격을 내보낸다.

4.2 섬머 로드 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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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하나가 된 나를 쫓아올 수 있을까?"

바람의 파도를 타고 날아다닌다. 특유의 민첩함으로 적을 농락한다.

4.3 악텀 로드 메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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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의 마술서에는 패배란 문자는 없다."

어떠한 경우에도 마술서를 손에서 놓지 않는 마법사.

4.4 윈터 로드 이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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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모든것을 얼게 해줄게요. 괜찮아. 금방 끝나니까!"

자유자재로 무기와 빙설을 조종할 수 있다. 냉철하게 임무를 수행하는 마법전사.

5 어둠의 사마수

마창란으로부터 태어난 마수들.

5.1 뇌마수 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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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고옷! 이 몸의 전격을 듬뿍 맛보여주마!"

체내에 흐르는 천둥를 구체화시켜 적을 향해 단번에 방출한다.

5.2 강마수 가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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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헤헤헤헷! 그런 공격은 나에게 안 통한다고!"

어떤 공격이라도 튕겨버리는 강인한 육체를 지녔다.

5.3 염마수 화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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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르릇! 타버릴 녀석은 누구일까나?"

전신에서 방화되는 화염으로 모든 걸 불태운다.

5.4 수마수 아그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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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하게하핫! 심해의 끝까지 끌고 데려가주마! "

수륙양용이 가능한 능력을 지녔고 입에서 발사시킨 물기둥으로 적을 공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