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社会人
1 갓 취직한 사람을 일컫는 일본어
정확히는 의무 교육 이상의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마친 후 새로이 취직하여 갓 사회인이 된 사람을 일컫는 단어이다.
2 니코니코 동화에서 활동하는 남성 우타이테
2008년 7월에 로망스를 불러보았다로 데뷔했다. 이후 2008년 9월에 은퇴하겠다고 했지만, 2009년에 멜트 3M MIX로 돌아온 이래 쭉 활동하고 있다.
이름답게 실제로도 직장에 다니면서 우타이테 활동을 하고 있다. 2013년 기준 6년차라고.
남성 우타이테 중에서는 음역대가 약간 높은 편. 주로 보컬로이드 오리지널 곡을 부른다.
블로그 프로필에서 대놓고 변태라고 스스로 인증했다. 스쿨미즈와 로리를 좋아한다고(...). 노심융해의 개사곡인 로리유괴를 부른 적도 있다. 게다가 니코동에 투고할 때 투고자명이 18금플라스틱(18禁プラ)다.
단것을 매우 좋아한다고 밝혔다.
2011년 4월 30일, 심박수 #0822를 불러보았다의 투고 코멘트에서 세로드립을 이용해 공개 프로포즈를 했다.[1] 결혼생활이나 아내에 대해서는 그다지 밝히고 있지 않다. 코멘트에 따르면 본명은 K로 시작하는 듯.
그리고 2013년 6월 7일, 2세가 태어났음을 밝혔다! 참고로 저 곡은, 40mp가 아들이 태어난 기념으로 작곡하고 아내인 샤노가 부른 노래가 원곡.- ↑ 투고 코멘트를 세로로 읽으면 "결혼하자(結婚しよう)"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