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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
파일:Attachment/1279094095 be1.jpg
베히모스 지역의 첫 번째 던전으로 주로 등장하는 몹으로는 GBL교 신도, 텐타클, 캐터펄트가 있다.
보스는 2명으로 GBL교 대주교와 GBL교 대사제인데 초대장/도전장은 한명만 준다. 그리고 하얀늑대는 솔로라 서러운데 게임속 보스인 주제에 커플로 나오냐며 열폭했다.
베히모스 지역의 첫 던전인 만큼 별달리 특출난 특징도 없고 던전 구성도 평범한 편이므로 간단히 연습한다는 심정으로 에픽 퀘스트를 깨며 통과하자.
퀘스트 중 로터스의 꼭두각시를 익스퍼트 이상에서 3번 잡는 것이 있는데 쓰는 기술이 공참타, 스트라이킹, 순백의 칼날이다. 쉽지는 않은 편이나, 잡아볼 만 하다. 로터스의 꼭두각시는 아랫쪽에 한칸씩 있는 두개의 방중에서 오른쪽에 출현한다.
GBL교 대주교와 GBL교 대사제가 위스프와 스토커를 소환할 때, 몹이 소환되면 나오는 대사 "Ready to serve my lord."는 워크래프트2 나이트/팔라딘의 생산 대사다. 메카드롭의 드랍쉽 음성과 함께 여러 사람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안겨 준 대사다. 그리고 이 소환은 쿨타임도 없어 자칫하면 줄줄이 양산되는 위스프와 스토커를 볼 수 있었지만 거듭된 던전의 하향으로 쓰지 않게 된 듯.
던파혁신 이후 BGM이 어레인지 버전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기존 BGM은 던파 음악 폴더에서도 삭제돼버렸다. 보통 BGM이 바뀌거나 안쓰이게 되어도 기존 BGM이 그대로 남아있는 다른 경우와 비교하면 이례적.
그런데 2015년 미러 아라드 업데이트 이후 초창기 bgm으로 되돌아갔다.
2 대전이 이전 퀘스트
2.1 에픽 퀘스트
2.1.1 GBL 교의 비극
- 신전 외곽 클리어
- 신도 60명, 텐타클 50마리 처치[1]
- 대주교, 대사제 처리
2.1.2 베히모스 위의 사도
- 오필리아와 대화
- 미디엄 이상에서 정신지배 고리 8개 가져오기(퀘스트 아이템)
2.1.3 히야신스 예언서
- 새벽의 예언서 가져오기[2]
2.2 일반 퀘스트
- 로터스의 꼭두각시 3번 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