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主五期
무협소설 권왕무적에 등장하는 인물들.
- 다섯 명으로 이루어진 정도무림의 최고수로, 혈궁칠사, 절대쌍절과 함께 무림 14대 고수로 불리고 있다. 그리고 작중 무력은 원의 세력과 비교했을 때 광전사들과 동급 혹은 이상인 듯 하다.[1]사실 혈궁때 가장 많은 활약을 했던 정도 무림의 다섯명이기에 이러한 명성을 얻은 것이며, 무당의 유령검제 나군명은 정파 최고수인 이들과 동급의 무공수위에도 불구하고 존재 여부조차 불투명했기에 14대 고수에 들어가지 못했다.
- 대부분의 정파답게 공명정대하고 올바른 심성을 지니고 있으나, 타락하는 무림맹에 의해 어느 정도 피해를 보고 있는 상태이며[2], 각자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그것을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