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편력으로 유명한 대한민국의힙합 MC G-ma$ta[1]의 곡으로, 2003년 EP Story of G-ma$ta에 1이, 2010년 싱글 Memoir of G-ma$ta에 2가 수록되어 있다[2] 두 곡 모두 UMC가 피쳐링으로 참가했으며, 1에는 보컬 이강희가 참여했으나 2에는 보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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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모두 스토리텔링 랩이다 보니 스토리가 이어지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처용가1의 내용은 나이트가서 원나잇 스탠드로 붕가붕가해서 사귄 여친이랑 알콩달콩 살아보려고 했는데, 이 여친님이 바람피는걸 목격해서 여친의 음부와 후장을 한구멍으로 만들어주시고, 여친이랑 빠떼루자세로 레슬링하던 놈의 육봉을 두둘겨패 부풀려줬다는 이야기를 화자(G-ma$ta) 본인의 선배(UMC)에게 이야기 해주고 선배가 선배로서 충고해주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마지막에 선배는 그 여친의 행실에 대해서 계속 언급하고, 급기야 노래 마지막에는 자신도 그 여친과 원나잇 스탠드했다고 고백해버린다.
앨범의 모든 노래와 스토리가 이어지는 방식을 가지고있다. 앨범의 스토리를 요약하자면 어린이날 할 일 없어서 친구들과 나이트가고 → 나이트에서 지금의 여친을 만나 원나잇 스탠드하고 → 잘 사귀고 있는데 → 여친 바람크리 → 여친이랑 헤어진뒤 여친을 못 잊어 괴로워한다.라는 내용.
더 흠좀무한 것은 성적 은어와 욕설이 여과없이 나옴에도 19금 딱지를 안 먹고 해당 곡이 수록된 Story of G-ma$ta 앨범이 발매되었단 것.
또한 7년 만에 나온 신처용가2의 내용도 흠좀무한데, 신처용가의 그 여자랑 재결합했다가 헤어졌는데, 얘가 임신을 했다. 그래서 아는 형(그 선배)을 불러서 사정을 하며 울었다. 근데 생각해보니, 임신 날짜가 안 맞다. 더 생각해보니, 그건 그 선배가 한 날짜다.- ↑ 자신과 관계를 맺은 여성이 120여 명이라고 한다. 흠좀무.
- ↑ 이쪽은 신처용가2가 부제이며, 본 타이틀은 @, 골뱅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