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블 코믹스의 팀
자세한 건 썬더볼츠(마블 코믹스) 참조
2 창세기전3에 등장하는 전투기
- 상위항목: 창세기전 시리즈/메카
게이시르 제국에서 개발된 양산형 전투기로 작품 진행 당시 제국군에서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다, 소형 비공정의 일종이기에 1인용인데다 생산 가격도 저렴한 것으로 보이며 빠른 이동 속도와 안정성을 가지고 있으며 그 전투력은 이미 안타리아 전역에서 인정받고 있다. 이때문에 제국에선 썬더볼츠를 이용한 공성전의 연구가 진행중이다.
크리스티앙과 그의 부관인 시리우스가 제국공군에 소속되어 있기에 썬더볼츠에 탑승한다. 게임 내의 외형으로 미군의 스텔스기와 비슷한 외형이며 기관총 외에 레이저까지 내장되어 있다.
설정은 꽤 괜찮은 양산기 같지만, 실게임에선 별 쓸모 없다. 기관총도 약하고 레이저도 약하고. 아지다하카를 뺀 비행 탑승물이 다 약하긴 하다만. 그래도 팬드래건의 라이트닝이나 투르의 비행기보다는 세려나.
보통은 탑승할 수 있는 스테이지에서도 안 타고 그냥 지상에서 빵야빵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