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ンダーセプター
썬더 셉터는 남코(현 남코반다이게임즈)가 1986년 7월에 제작/발매한 아케이드 용 채감형 슈팅 게임이다. 5달 후 모의 3D 화면을 잘 구현한 썬더 쎕터 2도 발매되었다. 당시로써는 세가의 행온에 영향받은 채감형 게임 중 하나였다.[1]
1 게임 개요
2 스토리
은하계내의 각 성간이 하이퍼 웨이로 불리는 에너지 통로에서 연결되고 있던 우주달력 7650년. 은하 연방 우주군과 이형 생명체 에이리언과의 전쟁은, 에이리언측의 압도적 우위인 채 계속하고 있다. 연방 우주군은 기사회생의 최종병기로서 V-28을 개발했다. 그러나 V-28을 작동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특수 광물 게르트니움은, 벌써 에이리언의 손에 떨어진 혹성 케르베로스 밖에 없다. 격렬한 전투의 뒤, 남겨진 짐 리터는, 게르트니움을 보내기 위해, 하이퍼 웨이 전용항주기 산다세프타를 몰고, 방해하는 에이리언과 싸우면서, 단 한명 연방 우주군기지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