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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나 쇠를 비스듬하게 깎아만든 물건. 주로
문을 괴어 놓거나 틈새를 가르는 데 쓰인다.
고대에 돌을 자를 때에도 돌의 틈에 쐐기를 박아 물을 붓고 날이 추워질때까지 기다라면 부피가 커져 돌을 가공 할 수 있었다.
미리 다짐하여 뒤탈이 없게 한다는 의미를 가진 쐐기를 박다라는 관용적 표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