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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의 근원에는 여러 설이 있는데
"아"는 감탄사, "나"는 본인을 말하는 대명사로,
"아이고 나참~ 답답하네. 어이가 없네."
"아. 나 이거 참 답답하네. 어이가 없네."
등의 문장에서 "아나" 만 따 온후, 다시 나를 좀더 강한 표현인 놔로 바꾼 것이라고 한다.
탁재훈이 특유의 억양으로 사용한 것이 이말이 널리 퍼진 계기가 되었다. 각종 온라인 게임에서 초딩플레이어들이 열받았을 때 자주 보이는 말. 주로 이모티콘 'ㅡㅡ'와 함께 사용된다.(...)
참고로 동남 방언으로 '아나'라는 말은 '자', '여기 있다', '받아라'와 비슷한 뜻으로 쓰인다. 강세는 '아'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