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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는 트랜스포머 G1 세계관 중 일본 비스트 워즈 시리즈에 등장하는 소녀형 가이노이드이다.
디자인은 정말 말 그대로 인형 처럼 생긴 것이 특징. 여기저기에 접합선같은게 있다.
먼 미래 어느 시점에 지구인들은 막대한 에너지를 지닌 앙골모아를 얻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지구인들은 이것이 잘못 사용되면 우주를 파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감시 시스템인 아르테미스와 문을 달에 남겨두고 가이아, 즉 지구를 떠났다.
1 비스트 워즈 세컨드
- 성우: 히구치 치에코
아르테미스와 문은 가이아에서 벌어지는 맥시멀과 프레데콘의 싸움을 관측했다.
갈바트론이 인공 행성 네메시스를 끌고오는 바람에 달의 기지가 파괴됐지만, 다행히 아르테미스와 문은 살아남았다.
스쿠버와 스타스크림이 이상형인 것 같다..[2] 둘 중에서도 스쿠버보다는 스타스크림 쪽이 이상형에 더 가까운듯...
스타스크림이 헬스크림이 되어서 이상한 모습이 되었음에도 여전히 좋아하고 있다.
2 비스트 워즈 네오
유니크론을 물리치고 다시 평화가 찾아온 사이버트론. 맥시멀과 프레데콘은 티격티격 싸우면서도 힘을 합쳐 사이버트론을 재건하기 시작한다.
아르테미스도 이들 사이에 끼어서 벚꽃 놀이...를 즐기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