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의 눈물

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이 문서는 토막글로 분류되는 800바이트 이하의 문서입니다. 토막글을 채우는 것은 기여자의 따뜻한 손길입니다. 이 틀을 적용할 시 틀의 매개변수로 분류:토막글의 하위 분류 중 적절한 분류를 지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0년 1월 8일에서 동년 2월 5일까지 방영된 MBC TV의 전 5부작 다큐멘터리. 문화방송 창사 48주년 기념으로 방영되었다. 주된 내용은 아마존의 환경 파괴와 그 실태에 관해서다. 지구의 눈물시리즈의 첫편인 '북극의 눈물'의 성공에 힘입어 제2편으로 제작되었다.

피디는 김진만, 김현철, 나레이션김남길.

다큐멘터리로서는 놀랍게도 시청률이 20%를 넘었다.

방송은 프롤로그, 에필로그를 포함해 5부작으로 제작되었으며...

  • 프롤로그 : 슬픈 열대 속으로
  • 1부 : 마지막 원시의 땅
  • 2부 : 사라지는 낙원
  • 3부 : 불타는 아마존
  • 에필로그 : 250일간의 여정 (제작과정)

순으로 이루어져 있다.

참고로, 인기에 힘입어 2010년 3월 15일, 극장판도 개봉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추가 바람, 정리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