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성 드라큘라에서는 일반 아머가 나오는데 일반 아머는 적이 오면 움직이기 시작하는 갑옷으로 악마성의 보초로 창을 들고 있으나 좌우로 걷고있을 뿐이며 움직임도 느리지만 내구력은 높다. 악마성 드라큘라와 악마성 전설에서 액스 아머가 나오는데 악마성 드라큘라에서 나오는 액스 아머는 도끼와 방패를 든 갑옷으로 시몬의 십자가처럼 반전되어 돌아오는 도끼를 위, 아래로 던져서 공격하고 방패로 정면에서의 공격을 막아내고 내구력도 높다.
악마성 전설에서 나오는 액스 아머는 간격을 취하면서 도끼를 던져오는 갑옷 병사. 악마성 드라큘라의 액스 아머보다 움직임이 느리고 내구력도 조금 내려갔다. 드라큘라 전설에서는 이블 아머가 나오는데 이블 아머는 장식되어 있다가 움직이는 갑옷이며 성내에 무수히 늘어서서 경비하고 가까워지면 갑자기 움직이기 시작하고 창을 겨누고 공격해 온다. 드라큘라 전설 II에서는 메탈 고스트가 나오는데 메탈 고스트는 아주 둔한 움직임을 보이며 좌우로 걷고 있을뿐이지만 내구력이 높다. 악마성 드라큘라 칠흑의 전주곡에서는 블랙 아머가 나오는데 블랙 아머는 내구력이 높은 거대한 갑옷의 검사이며 좌우로 걷고 있다가 갑자기 칼을들고 돌진공격을 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