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오카 메구미

b9867f50.jpeg
아이돌시절.


현재모습.

麻丘めぐみ. 1955년 10월 11일생.
본명은 후지이 카요코(藤井 佳代子).

일본의 가수, 여배우, 연출가. 공식블로그

3세때부터 아역,CM모델로 데뷔했다. 72년에 '芽ばえ' 가수로 데뷔, 레코드대상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73년에 발표한'わたしの彼は左きき'로 홍백가합전에 출전하면서 70년대 아이돌 가수로 큰 인기를 얻었다. 당시 왼손잡이 붐이 일어났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고 한다.[1]
わたしの彼は左きき 라이브 영상

77년 21세에 결혼과 동시에 은퇴하다 83년에 이혼한 다음에 다시 연예계 복귀해서 그 이후엔 주로 배우로만 활동 중이다.

하나씨의 간단요리 드라마판의 주인공 하나의 어머니 역으로도 출연한 적이 있으셨다.

여담이지만 아사오카 메구미가 괴도 세인트 테일하네오카 메이미의 모델이다.
  1. 그래서 본인은 왼손잡이가 아니였지만 왼손으로 사인하기도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