浅香 守生. 일본의 애니메이션 연출가, 감독. 출생일은 1967년 3월 11일.
매드하우스 소속이다.
1 개요
감독으로 참여한 대표작은 카드캡터 사쿠라. 그 외의 감독작은 갤럭시 엔젤(1기, 2기), 건슬링거 걸 (1기), 치하야후루, NANA가 있다.
매드하우스에서 가장 처음 연출을 맡은 작품은 1989년의 YaWaRa! 그리고 1998년에 카드캡터 사쿠라로 감독에 데뷔.
2011년 10월에 치하야후루의 감독을 맡았다. [1]
2 참가 작품
- 카드캡터 사쿠라 (감독)
- 갤럭시 엔젤 1~2기 (감독)
- 쵸비츠 (감독)
- 건슬링거 걸 1기 (감독)
- NANA (감독)
- 푸른 문학 시리즈 인간실격편 (감독)
- 치하야후루 (감독)
- 파이널 판타지 7 라스트 오더 (감독)
- 내 이야기!! (감독)
클램프 인 원더랜드 (감독)
- ↑ 10월의 숨은 수작이라고 호평을 받았으나 판매량은 2000장 선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