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사히나 히사메
유히가 다니는 대학의 부교수. 사미다레의 언니 유히가 "시스콘"이라 생각할정도로 동생을 아낀다. 미카게츠의 상담을 맡았다. 어머니를 따라 프랑스로 유학가 27세에 박사학위를 받았고 일본 귀국후에 대학의 조교수를 맡았다. 재능있고 미모도있지만 솔직힌 성격. 아니무스와 전쟁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이지만 (자던중인)아니마와 교류도 있고 아니마가 각성한 상태에서도 인지 할 수 있었다. 한게츠가 죽은 후 반응을 보니 자신도 몰랐지만 시노노메 한게츠를 좋아 했던것 같다. 그러나 어른의 모범을 보이기로 맹새한다.[1]
어머니따라 늘 외국에 있었기 때문에 사미다레의 언니로 자신이 인정 될까 라는 다소 원초적인 고민을 안고 있었다. 아마미야 유히의 설득에 제대로 이야기를 하고 묘했던 문제를 해결한다.
2 아사히나 세미시구레
사미다레와 히사메의 아버지이자 하루코의 남편.
일은 소설가, 필명은 "세미시구레" 참고로 유히가 팬이다. 지옥검의 검법 시리즈를 전부 소장하고 있다고.. 사미다레를 낫게하기 위해 연구원이었던 아내
아사히나 사미다레와 아사히나가 외국으로 가서 아이를 돌보고 있었다. 원래는 변덕쟁이로 사미다레가 건강해지자 1년 대부분을 집에서 안보낼 정도로 돌아다닌다.
3 아사히나 하루코
사미다레와 히사메의 어머니. 퇴근할때 선채로 자는지 눈감고 걷는 기술인지 몽유병인지 애매한 움직임을 보인다. 우수한 의사로 사미다레의 병을 고치기위해 연구와 수술로 몇년을 날아다녔다. 결국 10년후 사미다레를 수술로 고친다.
사미다레는 어머니에 대해 좀 애매한 감정을 가졌으나 유히의 설득에 전송을 나가게 된다.
4 아사히나 사미다레
해당항목 참조.- ↑ 어른은 즐겁다는걸 보여주기 위해 웃기로 한다.